중국인 상아 밀수업자, 탄자니아서 징역 35년형…역대 최고형 중국인 상아 밀수업자들이 탄자니아에서 대규모 상아 밀수 혐의로 징역 35년형에 처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탄자니아 최대 상업도시 다르 에스 살람의 치안판사 법원은 지난 18일 모 씨와 쉬 모 씨에게 54억 탄자니아 실링 상당의 코끼리 상아 불법 소지 혐의로 각각 징역 35년 형을 선고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중국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연합 2016.03.21 15:34
"브렉시트시 영국 일자리 100만 개 사라져…경제피해 170조 원" 영국의 유럽연합가 현실화할 경우 향후 5년 안에 영국에서 일자리가 100만개 가까이 사라지고 경제피해 규모는 169조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연합 2016.03.21 15:32
주머니에서 갑자기 '펑'…전자담배 사고 '아찔' 바지 주머니에서 갑자기 불꽃이 피어오릅니다. 바지에 폭죽이라도 넣어 둔 걸까요? 미국 켄터키 주의 한 편의점 계산대 앞에 서 있던 남성에게 생긴 화재 사고입니다. SBS 2016.03.21 15:27
日홋카이도 신칸센 26일 개통…규슈까지 2천300㎞ 연결 혼슈 북쪽의 신아오모리역에서 홋카이도 남부의 신하코다테호쿠토역 사이 약 149㎞ 구간의 홋카이도신칸센이 이달 26일 개통합니다. JR에 따르면 신칸센은 이로써 규슈 남쪽의 가고시마추오역에서 신하코다테호쿠토역까지 2326.3㎞ 구간을 운행하게 됩니다. SBS 2016.03.21 15:18
트럼프 "카스트로 공항영접 안 한 건 결례" 미국 공화당의 대선 경선후보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역사적인 쿠바 방문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아바나 공항에서 푸대접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6.03.21 15:18
파키스탄, 이례적 봄철 폭우에 80명 사망…"엘니뇨 영향" 파키스탄에서 지난 9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지금까지 80명이 사망하고 102명이 다쳤다고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국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에서 7∼8월 몬순 때가 아닌 3월에 폭우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기후변화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SBS 2016.03.21 15:06
달리던 버스를 '꿀꺽'…무서운 거대 싱크홀 포착 갑자기 버스 앞부분이 고꾸라지더니 그대로 땅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갑자기 땅이 가라앉아 생긴 구멍, 싱크홀 때문입니다. 지난 10일,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의 한 버스터미널에서 승객 2명을 태운 이 버스는 터미널로 진입하던 중 도로 밑으로 추락했습니다. SBS 2016.03.21 14:51
[생생지구촌] 박력 넘치는 스틱…실전보다 흥미로운 연습 열전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에서 활동하는 한 유명 선수가 특별한 연습 과정을 직접 공개했습니다.빙판 위에 커다란 원을 그려놓고 그 안에 들어가서 박력 … SBS 2016.03.21 14:18
임기택 IMO사무총장 "선박 온실가스 감축 새 규칙 추진"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이 선박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규제하는 새로운 규칙을 만들겠다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임 사무총장은 오늘 보도된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정 규모 이상 선박의 연료 소비량 등 항해 자료를 보고하도록 하는 '연비 보고제도'를 연내 도입하고 이를 토대로 배출 가스를 줄이기 위한 새 규칙 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21 14:09
'유럽도 세대갈등' 노인 수입이 젊은층 근로소득보다 많아졌다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국가에서 연금을 받는 고령층의 수입이 젊은 노동인구가 벌어들이는 임금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연합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의 자료에 따르면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65세 이상 고령자의 수입은 노동자 평균 소득의 각각 103%, 102%에 달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3.21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