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물품 사기범 2년 만에 같은 형사에게 또 붙잡혀 인터넷에서 물품을 싸게 판매한다고 속여 돈만 챙긴 사기전과자가 한 경찰관에게 두 번이나 붙잡혀 구속됐다. 지난 9일 오후 3시께 부산 금정구의 한 도로변을 걸어가던 박모씨는 갑자기 나타난 형사를 보는 순간 "죄송하다"며 고개를 떨궜다. 연합 2016.03.18 15:01
농약 소주 사망 발생 10일째…"불안 넘어선 공포" 농약이 든 소주를 마신 주민 2명이 숨지거나 다친 사건이 일어난 경북 청송군 현동면 눌인 3리. 청송읍내에서 자동차로 40분 넘게 달려야 도착할 수 있다. 연합 2016.03.18 15:00
"안기부 직원인데"…지적장애인 속여 2억 뜯은 사회복무요원 국가정보원의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 직원을 사칭해 지적장애인에게 2억 원을 뜯어낸 사회복무요원이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전북 남원시청에서 근무하던 사회복무요원 33살 양모 씨는 2014년 말 시청 환경미화원인 38살 A씨가 지적장애 3급이란 사실을 알고 돈을 뜯어내기로 했습니다. SBS 2016.03.18 14:59
훈련하던 예비역 병장들, 의식 잃은 70대 노인 구해 광주에서 훈련을 받던 예비역들이 길에서 쓰러진 70대 노인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육군 31사단에 따르면 예비군 훈련에 소집돼 비호부대에서 훈련을 받던 예비역 병장들이 지난 16일 오후 2시께 광주 북구 두암동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노인을 응급처치했다. 연합 2016.03.18 14:54
5살 아동 "거짓말쟁이"라고 놀린 유치원 교사 벌금형 부산에 있는 한 유치원에 다니는 A 양은 또래보다 언어발달이 늦어 언어치료를 받고 있다. A양을 맡은 부담임 교사 B씨는 지난해 2월 4일 낮 12시 52분께 유치원에서 A양에게 "피노키오", "코가 길어졌네", "○노키오"라며 놀렸다. 연합 2016.03.18 14:47
[비디오머그] '일촉즉발' 불길 속에 갇힌 93세 할머니 구조한 경찰 들판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화상을 입고 불길에 갇혀 옴짝달싹 못 하던 93세 할머니가 순찰 중이던 경찰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지난 17일, 저녁 7시께 순찰을 하고 파출소로 돌아오던 경찰관이 우연히 도로 옆 들판에서 화재가 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SBS 2016.03.18 14:37
50대 공무원, 40년 의형제에 속아 사기도박…6억 날려 돈 많은 40년 지기 공무원을 사기 도박판에 끌어들여 6억원을 편취한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이 공무원을 끌어드리고자 여자들이 동원됐고, 도박판에서는 판단을 흐리게 하려고 마약 성분이 든 음료와 조작된 화투까지 사용됐다. 연합 2016.03.18 14:20
실종 예비군 '목맴사'…"스스로 묶을수 있는 매듭 형태" 예비군 훈련을 마친뒤 실종됐다가 1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신원창씨는 전형적인 '목맴사'라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목맴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되고, 이외 폭행이나 억압의 흔적은 나타나지 않았다"는 1차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18 14:13
경찰대 졸업생 1∼3위 여경…경찰 '女風'은 이제 태풍급 올해 경찰대 졸업생 가운데 성적 상위 1∼3위를 모두 여경이 휩쓸습니다. 경찰 조직 내 여성 역할이 갈수록 확대되는 상황에서 우수 인재가 지속적으로 배출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SBS 2016.03.18 14:06
공군 병사 생면부지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예하 8196부대 이호원 상병이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 생명을 나누는 사랑을 실천했다. 영공감시 최일선 부대인 레이더 사이트에서 헌병으로 근무하는 이 상병은 지난 2월 부대에서 헌혈한 뒤 자신의 조혈모세포가 필요한 혈액암환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연합 2016.03.18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