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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이 사건' 계모·친부 살인죄 적용…'부작위 살인' 경찰이 신원영군을 욕실에 가두고 락스와 찬물을 뿌린 뒤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계모와 친부에게 살인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 SBS 2016.03.16 10:43
훔친 카드로 하룻밤 8번 술 마신 '절도전과 15범' 훔친 신용카드로 밤사이 8번이나 결제하며 술을 마신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모씨는 2월 15일 오전 1시께 울산시 남구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업주 이모씨가 잠이 든 것을 확인한 뒤 김씨는 이씨의 신용카드와 휴대전화를 훔쳐 식당을 빠져나왔습니다. SBS 2016.03.16 10:42
"어린이 입원비 국가에서 100% 보장해야" 중학생 이하 어린이의 입원 의료비를 국가에서 전액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58개 복지 시민단체가 모인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는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담이 큰 입원 진료비는 국가가 100% 보장해야 한다"며 "여기에 드는 예산은 건강보험 누적 흑자의 3%인 5천152억원에 불과하다"고 총선을 앞둔 각 정당에 촉구했다. 연합 2016.03.16 10:38
중고생 7% '전자담배 피운다'…천식 위험은 2배 이상 중고생 7%가 현재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중고생은 천식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양여대 보건행정과 조준호 교수 등이 2014년 800개 중고교 학생 3만5천904명을 조사한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통계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SBS 2016.03.16 10:36
더민주, 곳곳서 낙천 후폭풍…"김종인, 독재적 리더십" 더불어민주당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곳곳에서 지도부에 대한 비판이 터져나오는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와 정청래 의원 등이 배제된 것을 두고 친노진영이 정면 반발은 자제하는 듯한 모습이지만, 일부 의원을 중심으로는 "대안없는 물갈이"라는 비판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SBS 2016.03.16 10:35
'락스 붓고 또 붓고' 경찰 수사에서 드러난 계모 학대 경기 평택의 한 야산에 암매장된 7살 신원영군의 사인은 지속적인 학대에 따른 외상이었다. 애초 계모 김모씨는 원영이가 숨지기 하루 전 소변을 못가린다는 이유로 찬물을 끼얹고 화장실에 20시간 감금해 원영이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 2016.03.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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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아이에겐 '밥 한 끼'…게임·홈쇼핑에 6천만 원 '펑펑' 의붓아들을 학대해서 숨지게 한 신원영 군 계모의 인면수심 행각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제대로 먹이지도, 입히지도 않으면서 게임과 쇼핑에 수천만 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6.03.16 10:20
"가족 없으니 바다에 뿌려주세요"…전국 곳곳서 고독死 속출 "가족 없으니 바다에 뿌려주세요"...전국 곳곳서 고독死 속출 인구 고령화·1인 가구 증가...고독사 증가 추세 불가피 가족이나 이웃과 단절된 채 쓸쓸히 죽음을 맞는 '고독사'가 잇따르고 있다. 연합 2016.03.16 10:11
'생활비 없어서' 50여 차례 차량 턴 10대 커플 입건 전북 익산경찰서는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정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군의 범행을 도운 19살 김 모 양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6.03.16 10:04
"녹용즙이 만병통치약" 노인 속여 16억 원 챙긴 일당 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노인들에게 녹용즙의 효능을 과장 광고해 판매한 혐의로 60살 박 모 씨 등 2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2014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충남 금산에 일명 '홍보관'을 차려놓고 노인들에게 일반 녹용즙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팔아 16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3.16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