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 총기사고 사망의경 유가족 "가해자 살인죄 적용해야" 지난해 8월 서울 구파발 군·경합동검문소에서 의무경찰 1명이 사망하는 총기사고를 일으킨 박모 경위의 살인 혐의를 법원이 인정하지 않은 데 대해 의경 유가족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연합 2016.03.15 16:07
작업복 바꿔 입고 직원인 척…女탈의실 금품 털어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회사 직원 공용 탈의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양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그는 지난 1월 말부터 지난달 6일까지 창원과 마산지역 회사 11곳을 돌며 직원인 것처럼 들어가 작업복을 갈아입고 여자 탈의실에 침입해 57살 박 모 씨 등 직원 58명의 옷장 속에 든 현금과 상품권 등 670만 원 어치를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3.15 16:04
"공무원 전용?"…옛 청주 중앙초 일반인 주차 막아 '원성' 충북도가 청사 옆에 있는 옛 청주 중앙초를 매입, 운동장을 임시 무료 주차장으로 활용하면서 일반인은 막고 도청 공무원들만 이용토록 해 비난을 사고 있다. 연합 2016.03.15 16:00
태안 앞바다 실종 어민 숨진 채 발견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조업하다가 실종된 60대 어민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10분쯤 태안군 신진항 남동쪽 20㎞ 해상에서 어제 1.9톤급 어선을 타고 주꾸미잡이를 하다가 바다에 빠져 실종된 67살 A씨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 선장 55살 최 모 씨가 발견해 태안해경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6.03.15 15:57
염리동서 성산대교까지 '6분'…소방차 길 터주니 '모세의 기적' "기자님들 얼른 내리세요! 출동이에요!" 사람 좋은 미소가 떠나지를 않던 서울 마포소방서 현장지휘팀장 김진호 소방경의 얼굴이 돌처럼 굳었다. 연합 2016.03.15 15:50
연이은 아동학대 사망사건…살인죄 적용은 엇갈려 가정내 아동학대 사망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지만 학대 가해자들에게 살인죄를 적용하는 건 사안별로 엇갈리고 있다. 사법 당국은 학대 방법, 도구, 기간 등 범행의 행태로 '고의성'을 판단, 살인죄 적용 여부를 가린다. 연합 2016.03.15 15:47
'월드컵보다 더 긴장된다'…휴가까지 내고 관전 "여기서 젖혀야 하지 않을까?" "벌리는 편이 나을 것 같은데."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마지막 5번째 대국이 열린 15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이세돌바둑연구소에는 '제2의 이세돌'을 꿈꾸는 바둑 꿈나무 30여명이 모여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대국을 지켜봤습니다. SBS 2016.03.15 15:37
만취상태 유조선 '지그재그' 운항 항해사 검거 술을 마신 후 벙커C유를 실은 유조선을 지그재그로 몰던 항해사가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음주 상태에서 유조선을 몰던 항해사 57살 김 모 씨를 해사안전법 위반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입니다. SBS 2016.03.15 15:36
익산 어린이집서 4개월 영아 숨져…경찰 수사 전북 익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분유를 먹고 잠든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 20분쯤 익산시의 한 가정어린이집에서 4개월 된 A양이 숨졌습니다. SBS 2016.03.15 15:36
30대 여성, 아들과 자살기도…아들 숨져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원룸에서 33살 박모 씨와 박씨의 아들 3살 이모 군이 연기에 질식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SBS 2016.03.15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