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 쓰레기 더미서 생활한 50대…이웃 도움으로 탈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9t이 넘는 쓰레기 속에서 생활한 50대 남성이 이웃의 도움으로 말끔한 집을 되찾았다. 14일 강화군에 따르면 강화군 양사면에 사는 A씨는 약 2년 전 함께 살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집안을 전혀 치우지 않고 내버려뒀다. 연합 2016.03.14 17:35
"원영이 누나 동생 비보 아는듯"…"심리 안정 최우선" 계모의 모진 학대 끝에 숨진 7살 신원영군의 누나는 현재 경기도의 한 임시아동보호시설에서 지내고 있다.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신양이 동생의 죽음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다고 판단, 신양의 심리적 안정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14일 전했다. 연합 2016.03.14 17:33
외국인 환자 불법브로커에 매출액 전액 과징금 부과 외국인 환자를 국내 병원에 불법으로 알선 소개하는 브로커에게 매출액 전액을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6월 시행을 앞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오늘 입법예고했습니다. SBS 2016.03.14 17:28
"자동차끼리 안 부딪히면 된 거죠"…칼치기 차량의 변명 내 차는 잘 가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 차량이 훅 치고 들어오는 경험, 운전자라면 한 번쯤 겪어보셨을 겁니다. 다른 차선으로 급히 변경하는 주행, 이른바 '칼치기'입니다.그렇다면 이런 ‘칼치기’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 지난해 9월, 경기도 군포시의 어느 도로 위에서 칼치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SBS 2016.03.14 17:01
'네가 쓴 수건 때문에 성병걸려' 10대에게 300만 원 요구 10대 소녀를 폭행·감금한 뒤 노래방 도우미로 취직시킨 20대 남녀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3형사부는 14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 등 3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이 양형 부당을 이유로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연합 2016.03.14 16:58
"말 안들어 가뒀다" "죽을 줄 몰랐다"…뻔뻔한 계모 현장검증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신원영군이 끔찍하게 살해된 빌라 안. 끔찍한 학대로 원영이를 숨지게 한 계모 김모씨는 욕실 안에 있던 원영이를 폭행하고 학대하던 장면을 "이렇게 때렸어요. SBS 2016.03.14 16:51
1만 2천 원짜리 밥 먹고 37만 5천 원 물게 된 청송주민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한 모임에서 1만2천여원 짜리 밥을 얻어먹은 주민이 30배인 37만5천여원의 과태료를 물게 생겼다. 경북선거관리위원회는 4·13 총선과 관련해 음식물 기부행위 3건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1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연합 2016.03.14 16:49
외교부 문화교류협력과장에 큐레이터 출신 민간전문가 외교부에서 해외 문화교류·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직에 큐레이터 출신의 미술 분야 전문가가 등용됐다. 외교부는 문화외교국 산하 문화교류협력과장에 선승혜 전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연합 2016.03.14 16:49
"이번엔 계부"…5살 의붓아들 '시끄럽다' 밀쳐 숨지게 해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의붓아들을 밀어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계부 29살 신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지난달 20일,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자택에서 의붓아들 5살 A군을 밀어 창틀에 머리를 부딪쳐 9일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3.14 16:26
어업피해 보상금 빼돌려 집 지은 어촌계장 구속 전남 신안군 하의-신의도 구간 연도교 건설과 관련해 어민들의 보상금을 횡령한 어촌계장이 추가로 구속됐다. 전남지방경찰청 수사2과는 14일 어민들에게 지급된 어업피해 보상금을 빼돌려 자택 건설 등에 유용한 혐의씨를 구속했다. 연합 2016.03.14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