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전달했는데'…보이스피싱 도운 2명 징역형 전화금융사기 일당을 도와 돈을 운반하고 수고비를 받은 20대 2명이 실형을 선고하고 피해액 전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은 3일 보이스피싱 일당을 도와 피해자들에게 돈을 받아 전달한 혐의씨와 홍모씨에게 각각 징역 2년10월을 선고했다. 연합 2016.03.03 08:34
'방폐장 공사 뇌물수수' 전 경주시장 벌금 1천만 원 확정 대법원 3부는 방사성폐기물 건설공사와 관련해 뒷돈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백상승 전 경주시장에게 징역 8월의 선고를 유예하고 벌금과 추징금 각각 1천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SBS 2016.03.03 08:31
서울시 노숙인 2천200여명에 일자리 제공…민간 취업 확대 서울시가 노숙인 재기를 돕기 위해 올해 81억 원의 예산을 들여 2천226명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노숙인을 위한 민간 일자리를 호텔과 건설사 등 3백여개 기업, 1천150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 노숙인 일자리 종합대책을 내놨습니다. SBS 2016.03.03 08:30
[슬라이드 포토] '헬기 항공모함' 美 해군 강습상륙함 부산 입항 미 해군 7함대 본험 리처드 강습상륙전단 소속 함정 2척이 오늘 부산에 입항했습니다. 본함 리처드 강습상륙전단은 4만1천t급 강습상륙함인 본험 리처드함, 1만5천t급 상륙선거함인 애쉴랜드함과 저먼타운함, 제31해병 원정군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SBS 2016.03.03 08:30
연탄 난방시 주의…부산 일가족 3명 가스중독 증세 오늘 새벽 3시 29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주택에서 가족 3명이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했습니다. 이들 가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3.03 08:19
"경제적 어려움에" 모자가 수면제 복용…노모는 숨져 최근 부산의 한 빌라에서 노모가 숨지고 아들이 의식을 잃은 사건은 경제적 어려움 탓에 수면제를 먹은 게 원인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아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9시 30분께 자택에서 어머니 B씨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자신도 수면제를 먹었습니다. SBS 2016.03.03 08:12
대법원 "세월호 사고후 자살한 단원고 교감 순직으로 볼수없어" 세월호 참사 때 단원고 강민규 교감의 사망을 순직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강씨의 부인 이모씨가 "순직유족급여를 지급하라"며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6.03.03 08:02
전공의 성추행 의대 교수 '파면' 중징계 전공의를 성추행한 의대 교수가 '파면'이라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전공의를 폭행, 성추행한 의대 교수들에게는 '직위 해제', '감봉' 등의 솜방망이 처벌이 이뤄졌지만, 이번 사건에서는 이례적으로 최고 수준의 징계가 내려진 것입니다. SBS 2016.03.03 08:01
인터넷 떠도는 사진 이용해 중고거래 사기친 일당 구속 동거를 하면서 판매 글 게시자·인출책 등으로 역할을 나눠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서 사기를 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인터넷 물품거래를 하며 돈만 받고 물건은 보내주지 않은 혐의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03 07:59
'강력사건보다 감동사진으로 특진'…경찰, 미담 부풀리기 급급 경찰이 범죄 수사 등 본연의 임무보다 홍보나 실적 내세우기에 집착한다는 비판에 휩싸였습니다. '미담 사례'를 홍보하려다 보니 내용을 부풀리기도 하고, 현장 상황이 급박한 데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릴 사진 찍기에 더 집중하는가 하면, 수사성과를 부풀리거나 있지도 않은 사실을 진실인 것처럼 꾸며 발표했다가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SBS 2016.03.03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