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연이길래'…14년간 16㎏짜리 종양과 함께 산 여성 20대 페루 여성이 14년간 복부에서 자라나 무려 16㎏에 달하는 종양 제거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페루 일간지인 엘 코메르시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2살인 이리아니타 로하스는 최근 수도 리마에 있는 한 병원에서 3시간에 걸쳐 무게가 35파운드에 달하는 암성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SBS 2016.02.26 04:15
브라질 보건장관 "지카 백신 개발에 3년가량 걸릴 듯" 브라질의 카스트루 보건장관은 지카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3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카스트루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백신의 생산과 임상시험 기간을 합치면 개발에 3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26 04:14
유럽증시 기업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25일 배당금 인상 발표를 한 영국 로이드 뱅킹 그룹을 비롯해 기업들의 실적 발표 호재로 사흘 만에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2.48% 오른 6,012.81에 장을 마쳤다. 연합 2016.02.26 04:13
'교황 간 지 얼마나 됐다고'…멕시코서 살인·방화 다시 기승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멕시코 우범지역에서 살인과 방화 등의 범죄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교황이 지난 12∼17일 멕시코 방문기간에 위험지역과 빈곤지역 등지를 일일이 찾아 미사를 집전하고 권력층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살인 등 마약범죄와 폭력, 부정부패에 단호히 맞서 싸워달라는 호소가 허공의 메아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 2016.02.26 04:13
2016 리우올림픽 성화 봉송 1만 2천 명이 2만㎞ 뛴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성화 봉송이 1만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만㎞에 걸쳐 진행됩니다. 브라질올림픽위원회와 브라질 정부는 리우 올림픽 성화 봉송 계획을 확정하고 봉송 주자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SBS 2016.02.26 03:03
바그다드 시아파 회교사원서 동시 자살폭탄 테러…15명 사망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시아파 회교사원에서 동시에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2.26 03:02
中외교수장, 美 심장부서 "평화협정도 논의해야" 작심 발언 중국의 외교수장인 왕이 외교부장이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D.C.에서 '작심 발언'을 했다. 공개석상에 나와 "평화협정 없이는 비핵화를 달성할 수 없다"고 발언한 것이다. 연합 2016.02.26 03:02
프랑스 법원, 칼레 난민 1천명 이주 계획 승인 칼레 난민캠프에 있는 난민 일부를 이주시키려는 프랑스 당국의 계획이 법원의 승인을 얻었다. 영불해협을 지나는 '채널 터널'의 프랑스 측 출발지인 칼레에 있는 이 난민 캠프에는 북아프리카와 중동,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온 난민 4천여 명이 머물고 있다. 연합 2016.02.26 03:00
美국가정보국장 "北 핵실험…수폭 실험 결과와 안 맞아" 북한이 지난달 감행한 핵도발은 북측이 주장하는 '수소탄'이 아닌 핵실험이라고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 국장이 판단했습니다. 클래퍼 국장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하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우리는 북한이 지난 1월 6일 핵실험을 했다고 판단하고, 북한은 이를 성공적인 수소폭탄 실험이라고 주장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26 03:00
국제금융에서 IS 고립시키기 '무용지물'…"환전·송금 마음대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이슬람국가'를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고립시키려고 국제 사회가 노력하고 있지만,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SBS 2016.02.26 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