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운드화 7년 만에 최저치…1.40달러 밑으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의미하는 '브렉시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7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현지시간 오늘 런던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파운드화는 장중 한때 0.8% 내린 파운드당 1.3913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SBS 2016.02.24 23:59
사우디 연료값 인상에 1월 물가상승률 5년만에 최고 사우디아라비아 통계청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1월 물가상승률이 4.3%로 조사돼 월간 집계로는 5년 만에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유력 투자은행 자드와 인베스트먼트는 이에 대해 정부가 재정지출을 줄이려고 지난해 12월29일부터 휘발유·경유 등에 지급하던 보조금을 축소하면서 이들 연료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SBS 2016.02.24 23:59
트럼프, 네바다도 승리…'슈퍼화요일' 길목서 파죽의 3연승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 공화당 4차 경선 무대인 서부 네바다 주 코커스에서 압승하며 3연승의 파죽지세를 이어갔습니다. 뉴햄프셔 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예비선거에 이은 이번 승리로 트럼프는 흔들림없는 공화당의 '대세 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SBS 2016.02.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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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자 월급 38만 원…"그중 60% 통째로 상납"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임박한 가운데, 북한의 외화벌이 수단 가운데 하나인 해외 노동자 파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북·중 접경지대에 나와 있는 북한 노동자들은 임금의 절반 이상을 북한 정권에 갈취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6.02.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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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없으면 사드 필요없어"…사드 문제 '충돌' 하지만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문제는 좀 달랐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여전히 첨예하게 대립했습니다. 케리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핵을 가지지 않으면 사드도 필요 없을 거라며 중국을 압박했습니다. SBS 2016.02.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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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제재안 중요한 진전"…中, 일단 수용한 듯 미국과 중국이 대북 제재안과 관련해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핵심제재에 소극적이었던 중국의 태도에 변화가 생겼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SBS 2016.02.24 20:09
中 당국자 "사드 문제로 한중관계 훼손 원치 않아" 중국 외교부 당국자는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가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 한중관계 훼손까지 거론하며 사실상 '위협성' 발언을 한 것과 관련, "사드 배치 문제로 한중관계가 훼손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연합 2016.02.24 18:50
네팔서 소형 여객기 추락…중국·쿠웨이트인 등 23명 사망 네팔에서 승객 20명과 승무원 3명을 태운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네팔 현지 언론들은 현지시간 오늘 오전 관광도시 포카라에서 북부 무스탕 지역 좀솜 공항으로 향하던 타라 항공 소속 여객기가 미아그디 지역 산악 지대에 추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6.02.24 18:27
日방위상 "北, 대남 포격 도발 가능성 부정 못해"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은 오늘 북한이 인민군 최고사령부 명의의 중대성명을 통해 선제적 작전수행에 나서겠다고 밝힌 데 대해, "북한의 국지적 도발행동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2.24 17:52
국제앰네스티 "한국, 표현·결사·집회 자유 계속 억압" 국제앰네스티는 오늘 "한국에서 표현·결사·평화적 집회의 자유가 계속 억압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엠네스티는 오늘 발표한 2015년 세계인권상황 연례보고서에서 한국과 관련해 국가보안법, 전교조 법적 지위, 이주노동자 노조 등록 지연 등의 사례를 들며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SBS 2016.02.24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