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서 5.7 규모 지진, 암벽 붕괴 등 피해 지난 2011년 2월에 강진이 발생해 많은 희생자를 냈던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오늘 오후 5.7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으로 큰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으나 암벽이 무너지고 가게 선반의 물건들이 바닥으로 떨어져 부서지는 등 크고 작은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SBS 2016.02.14 13:39
日법무성, 혐한시위 동영상 삭제요청…"피해자 인권침해" 일본 법무성이 최근 재일 한국ㆍ조선인을 겨냥한 '혐한' 활동 동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은 피해자에 대한 인권침해라며 해당 사이트에 삭제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BS 2016.02.14 11:49
中 소식통 "美 대북제재, 중국 내 한국기업 피해" 미국 의회가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응, 초강력 대북 제재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이번 제재가 중국 내 한국기업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연합 2016.02.14 11:48
美국방 "영국, 국제사회 역할 유지 위해 핵잠수함 현대화해야" 영국이 국제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원한다면 핵잠수함 시스템을 유지해야 한다고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카터 장관은 영국의 핵잠수함이 "북대서양조약기구의 핵 억지 구조의 중요한 부분"이었으며, 그 때문에 영국이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영국 BBC 방송에 말했습니다. SBS 2016.02.14 10:49
중-일, 뮌헨안보회의서 역사·영토문제 대립 중국과 일본이 역사 문제 및 남중국해 문제를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푸잉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주임은 13일 독일 뮌헨안보회의 패널토론에서 일본이 2012년 9월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국유화를 선언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연합 2016.02.14 09:57
"위안화가 위험하다" 중국 부자들, 재산 해외로 빼돌려 중국 위안화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중국 부자들이 편법을 이용해 재산을 국외로 빼돌리고 있습니다. 중국 부자들은 친구와 친척들에게 1인 한도인 5만 달러씩 해외 송금해달라고 부탁하거나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식으로 위안화 재산을 처분한다고 인터내셔널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6.02.14 09:06
[생생지구촌] 두 바퀴로 '설산 정복'…자전거 고수들의 도전 그림 같은 풍경의 설산을 두 바퀴만으로 정복하는 자전거 고수들의 도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눈 덮인 설산을 달릴 수 있는 건 스키나 스노보드만이 아닙니다. SBS 2016.02.14 08:45
WHO "지카 바이러스 확산 중남미서 희귀 신경질환 증가" 지카 바이러스 확산의 중심지인 라틴 아메리카 일부 국가에서 희귀 신경질환도 증가하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가 밝혔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WHO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서 브라질과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수리남, 베네수엘라 등 5개 국가에서 마비 증상을 일으키는 길랭-바레 증후군 발생 사례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14 07:37
빅터 차 "북한과 대화창구 열어둬야…창구 닫히면 위험"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 정세가 경색되는 것을 우려하며 북한과의 대화창구는 열려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국장을 지내기도 한 빅터 차는 이날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대에서 열린 '북한인권 콘퍼런스'에서 기조 발언을 통해 북한과의 대화 창구가 사라지는 데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연합 2016.02.14 07:36
미국서 빈부 간 기대수명차이 더 벌어졌다 미국에서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 간 기대수명 차이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민간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가 12일 공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소득 상위 10%의 기대수명은 소득 하위 10%의 기대 수명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늘어나 두 그룹 간 기대수명 불균형이 심화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연합 2016.02.14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