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작년 국세 체납자 57만 명 명단 은행권 통보 지난해 은행권에 총 57만여 명의 국세 체납자 명단이 통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국세청은 작년 한 해 동안 전국은행연합회에 국세 체납자 57만 4천419명의 명단을 알렸습니다. SBS 2016.02.03 08:34
올 1월 외환보유액 3천673억 달러…석 달째 감소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달러 강세와 여타 통화 약세의 영향으로 석 달째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외환보유액은 3천672억 9천만 달러로 작년 말보다 6억 7천만 달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03 08:31
금감원, 설 앞두고 대출빙자 금융사기 주의보 금융감독원이 설을 앞두고 대출이 필요한 서민을 상대로 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릴 수 있다며 경계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금감원이 오늘 추가로 공개한 금융사기범의 실제 음성 녹음을 들어보면 최근 사기범들이 대출을 빙자하면서 선입금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입금을 유도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SBS 2016.02.03 08:30
"안 그래도 악재 가득한데"…상장사 절반 '어닝 쇼크' 국내 대표 상장사 절반이 작년 4분기에 '어닝 쇼크' 수준의 부진한 성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글로벌 저성장 국면 속에 중국 경기둔화, 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 등 대외 악재가 산적한 가운데 기업들의 저조한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증시 부담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6.02.03 08:15
北 핵실험후 개성공단 남측 체류인원 전년대비 20% 감소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방문 및 체류가 제한되면서 개성공단에 머무는 남측 인원의 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0%가량 줄었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1월 개성공단 체류인원은 하루 평균 57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0.4%, 전월보다 15.3% 감소했습니다. SBS 2016.02.03 07:51
"기준금리 그대로인데"…은행권 주택대출 금리 3%대 복귀 한국은행이 작년 6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연 1.5%까지 떨어뜨린 영향으로 2%대에 진입했던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다시 3%대로 올랐습니다. SBS 2016.02.03 07:39
"신동주가 신격호에 수시로 보여주는 메모엔…" "신격호 총괄회장이 차남 신동빈 회장과 안부를 묻고 평화롭게 대화하다가 밖에서 급히 들어온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이 메모 종이를 총괄회장 눈앞에 보여주자 갑자기 크게 화를 내며 차남을 다그치기 시작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5일 신격호 총괄회장의 만 93세 생일을 맞아 아버지 집무실에 들른 신동빈 회장은 형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내민 종이 한 장에 이처럼 아버지의 태도가 돌변하자 크게 당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6.02.03 07:27
뉴욕증시 에너지·금융주 급락…다우 1.80%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에너지와 금융업종 급락에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 2일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5.64포인트 하락한 16,153.54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6.02.03 06:44
쪼들리는 산유국, 자존심 접고 알짜 자산 판다 저유가 때문에 돈줄이 바싹 마른 산유국들이 돈 될 만한 자산은 다 팔겠다고 나섰다. 3일 국제금융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자국의 원유 생산을 도맡는 국영기업 아람코의 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7개 대형 국영기업의 매각을 한꺼번에 밀어붙이고 있다. 연합 2016.02.0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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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신권 발행 비용 굉장히 늘어…국민 부담" 설 명절을 앞두고 빳빳한 신권 찾는 분들이 은행마다 줄을 서고 있는데요. 이 신권을 찍어내는 비용이 해마다 1천400억 원을 넘는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깨끗한 헌 돈으로 세뱃돈을 쓰자는 켐페인을 벌일만도 합니다 손승욱 기자입니다. SBS 2016.02.03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