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결혼 축의금 3천500만 원 장학금에 기탁한 선생님 충남 홍성 일대 초등학교에서 41년간 교편을 잡다가 2008년 은퇴한 70살의 김주호 전 교사는 그동안 200여 차례 제자들의 결혼식 주례를 봤습니다. SBS 2016.01.31 16:45
번개탄으로 '극단적 선택' 50대, 화재경보기 울려 구조 31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윤모씨가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단독주택 지하층에 사는 윤씨는 안방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했으나 인근에 사는 주민이 윤씨 집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리는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6.01.31 15:42
인천지검, 설 연휴 부정식품사범 특별 단속 인천지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부정 식품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시 등과 지난 29일 간담회를 열고 부정 식품 사범 대응 계획과 정보공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SBS 2016.01.31 15:41
사고 내고 겁나서 운전자 바꿔치기한 10대 입건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전북 정읍시 북면의 도로에서 카니발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전봇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18살 최군이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10대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BS 2016.01.31 14:30
광주서 3층짜리 건물 불…인근 2개 건물로 번져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광주 북구 누문동의 한 3층짜리 건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층 건물이 대부분 탔으며, 불이 인접한 주택과 모텔로 번졌습니다. SBS 2016.01.31 13:56
교통사고 수습하던 119구급대원 2명 뒤차에 치여 중상 오늘 오전 7시쯤 부산 사하구 을숙도대교에서 31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119구급대원 37살 정 모 씨와 41살 조 모 씨 등 두 명을 잇달아 쳤습니다. SBS 2016.01.31 13:49
세종서 생후 2개월 영아 숨져…경찰 수사 생후 2개월 된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종경찰서는 어제 오전 7시 반쯤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태어난 지 2개월 된 여자 아기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3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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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찜질방 주방서 불…150여 명 긴급 대피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의 한 상가건물 지하 1층 찜질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찜질방을 이용하던 150여 명이 긴급대피했으… SBS 2016.01.31 12:23
[취재파일] UN 인권특보 "한국 집회·결사의 자유, 뒷걸음" 마이나 키아이 UN '평화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특별 보고관'이 29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회견을 가졌습니다. 20일 방한해 한국의 집회 관련 실태를 조사한 뒤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SBS 2016.01.31 12:17
'열정페이' 없앤다…인턴 임금 제대로 안주면 강력 처벌 대기업 계열 A호텔은 여름철 성수기에 일손이 부족할 때마다 정식 직원이 아닌 인턴을 채용했다. 성수기 직원의 70%를 인턴으로 채울 때도 있었지만, 이 호텔이 인턴에게 준 월급은 고작 30만 원이었다. 연합 2016.01.31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