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된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종경찰서는 어제(30일) 오전 7시 반쯤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태어난 지 2개월 된 여자 아기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아기는 부모와 함께 침대 위에서 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모가 의식이 없는 아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아동 학대 정황은 없다며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 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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