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아버지 "난 사형받아도 된다" 초등학생 아들을 숨지게 하고 시신마저 심하게 훼손한 '비정한 아버지'가 변호인에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숨진 A군의 아버지 B씨는 지난 17일 오후 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앞서 변호인을 면담하면서 "'나는 사형을 받더라도 충분하다. SBS 2016.01.19 06:51
"신고해 봐" 댄스학원 여고생 수강생 골프채로 상습 폭행 자신이 운영하는 댄스학원의 여고생 수강생을 골프채로 상습 폭행하고 추행까지 한 혐의로 기소된 원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댄스스포츠 학원장 A씨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19 06:49
'직접 만나 돈 받고 집에서 훔치고'…보이스피싱 진화 전화금융사기 수법이 피해자를 직접 만나 돈을 가로채거나, 집안에 보관된 현금을 훔쳐가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이러한 '대면편취형'과 '절도형' 보이스피싱 피해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올해도 비슷한 수법의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BS 2016.01.19 06:48
한국노총, 오늘 노사정 탈퇴 여부 결정 한국노총은 오늘 오후 4시 기자회견을 열고 9·15 노사정 대타협의 최종 파기와 노사정위원회 탈퇴 여부를 발표합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오전까지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완화 등 양대지침에 대해 정부의 입장변화가 없다면 노사정 대타협의 파기는 물론 노사정위원회도 탈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1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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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 날에 '난방 중단'…7시간 추위 떨어 그런데 이런 강추위 속에 어젯밤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난방 공급이 끊겼습니다. 발전소의 계기판이 얼어붙으면서 2천 세대 주민이 7시간을 떨어야 했습니다. SBS 2016.01.1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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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체감온도 -23도…살인적인 맹추위 '덜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아침입니다. 서울이 영하 14도, 체감온도는 영하 2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일부 지역엔 많은 눈까지 내렸습니다. 여의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SBS 2016.01.19 06:12
전세버스 노조 지부장, 사장 면담 뒤 분신해 숨져 어제저녁 7시 반쯤, 서울 송파구의 한 6층 빌딩 4층 전세버스 전문업체 엘리베이터 앞에서 59살 신 모 씨가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해 숨졌습니다. SBS 2016.01.1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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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최양희 미래부 장관 - '고용존'으로 청년 일자리 만든다 주요 부처 장관들을 모시고 새해 업무계획을 들어보는 시간, 오늘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모셨습니다. 장관님 어서 오십시오. 어제 업무보고를 하시면서 작년까지 전국에 17개 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구축이 완료됐는데 그 동안에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십니까? 어떻습니까? [최양희/미래창조과학부 장관 : 네 그렇습니다. SBS 2016.01.1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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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다니며 괴롭혔다"…'스토커 남성' 흉기 살해 한 20대 여성이 40대 남자를 의자에 묶어 놓고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숨진 남자가 6개월이나 쫓아다니며 사귀자고 괴롭혀서 살해했다는 게 이 여성의 주장입니다. SBS 2016.01.1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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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속 시신' 용의자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가방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20대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숨진 여성과 열흘 정도 동거한 용의자는 경찰이 다녀간 뒤에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6.01.19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