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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최양희 미래부 장관 - '고용존'으로 청년 일자리 만든다

<앵커>

주요 부처 장관들을 모시고 새해 업무계획을 들어보는 시간, 오늘(19일)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모셨습니다. 장관님 어서 오십시오.

어제(18일) 업무보고를 하시면서 작년까지 전국에 17개 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구축이 완료됐(다고 하셨)는데 그 동안에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십니까? 어떻습니까?

[최양희/미래창조과학부 장관 : 네 그렇습니다. 2015년에 7월을 마지막으로 17군데에 저희가 센터를 다 설립을 했습니다. 그래서 몇 달이 지나니까 지금 시점에서 보면 전국적인 창업에 대한 플랫폼이 완성이 되었고, 여기서 창업의 숫자라든가 투자라든가 취업이라든가 이런 가시적인 성과가 최근 6개월 동안에 한 3배 정도 늘었습니다.

아시는 대로 청년실업 문제는 역대 최고치의 실업률을 보일 정도로 심각한데 고용존을 통해서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 이렇게 보고를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최양희/미래창조과학부 장관 :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많이 보급이 돼야 합니다. 그래서 대학에서도 일자리를 보급하고 고용노동부에서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만은, 창조경제혁신센터에 고용존을 만들어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많은 기업의 데이터베이스, 또 좋은 일자리들을 청년들에게 소개해서 서로 중매를 해주는 그러한 역할이 하나가 있고요. 또 하나는 기업이 요구하는 수준에 청년들이 미치지 못한다고 그러면 기업에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훈련프로그램을 통해서 눈높이를 맞춰서 취업을 시키는 그러한 역할도 하는 것이 고용존이 되겠습니다.

청년들에게 홍보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은데, 청년실업과 관련해서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육성 방안도 세우고 계시다고요?

[최양희/미래창조과학부 장관 : 네 그렇습니다. 벤처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관장하는 다양한 정책이 있습니다. 처음에 창업을 했을 때 어떻게 지원을 하는가, 성장을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 마지막에 성공했을 때 투자를 회수하는 메커니즘, 단계적으로 다양한 정책이 여러 부처에서 각각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 산업과 관련해서 핀테크 관련 규제도 완화하겠다, 이런 계획도 발표를 하셨는데 이 핀테크 산업의 기술적인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게 활성화되려면 보안 문제가 뒤따라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양희/미래창조과학부 장관 : 핀테크의 가장 중요한 것이 이것을 내가 지금 하고 있다, 하는 신분 확인이 믿음이 가야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각종 생체 정보, 지문이라든가 홍체라든가 이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미래부에서는 다양한 기술을 연구개발을 통해서 시험을 하고 있고, 이것이 실증이 되면 시범사업을 통해서 전국으로 확산을 해서 안심하고 이것을 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 내용 중에는 문화와 ICT의 융합을 선도하겠다, 이런 계획도 눈에 띄는데요, 구체적으론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요?

[최양희/미래창조과학부 장관 : 사실 창조경제가 좀 기술 중심의 얘기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문화라는, 또 디자인이라는 것을 입혀서 이것을 좀 더 부가가치를 높여서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제품과 서비스가 글로벌하게 좀 더 가치를 인정받도록 하자고 하는 것이 한 축이 되겠고, 또 하나는 문화 자체도 문화 자체로서의 가치만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여기에 기술과 ICT를 융합하고 결합하여서 또 새로운 많은 형태의 신산업을 창출하는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희하고도 관련이 되는 문제입니다만, 지상파 UHD방송이 이제 2017년 2월에 본방송을 한다는 목표로 진행 중인데, 올해는 이 부분과 관련해서 어떤 역점 사업을 생각하고 계신지요?

[최양희/미래창조과학부 장관 : 사실 2016년 올해부터가 본격적인 UHD의 어떤 진보가 있을 텐데요, 제일 첫 번째로는 UHD를 시범 서비스를 통해서 좀 확산을 해야 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것을 본격적으로 세계에 소개하려고 하는데, 올해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시범 서비스를 하려면 기술이 있어야 되겠죠. 그래서 기술 개발도 저희가 다양하게 하고 있고요, 이 기술도 세계적으로 여러 가지 시스템이 있는데 우리가 주도권을 잡고 세계 국제표준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저희가 올해 추진하려고 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좋은 콘텐츠를 방송국에서 많이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만은, 정부의 지원도 아주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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