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컴퓨터 60%에 악성코드 심어 '타짜' 사기도박 전국 PC방 컴퓨터 10대 가운데 6대꼴로 악성코드를 심어 4년 동안 인터넷서 사기도박을 벌여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감염시킨 컴퓨터는 우리나라 PC방 컴퓨터 77만여 대의 60%인 약 47만대에 달했습니다. SBS 2016.01.17 09:35
"황칠은 만병통치나무"…허위·과장광고 유죄 판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받지 않은 채 '만병통치'라고 선전하며 황칠나무를 판매한 업자가 허위·과장광고로 처벌받게 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황칠나무가 질병 치료와 숙취 해소 등에 좋다며 두 차례 광고한 혐의로 기소된 56살 오 모 씨에 대해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모두 유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 북부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SBS 2016.01.17 09:34
'美 국적' 차지철 딸, 국가유공자 등록소송 패소 박정희 대통령 서거 당시 함께 숨진 차지철 경호실장의 딸이 국가유공자의 가족으로 인정해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국적 포기를 이유로 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은 미국 국적자인 차 모 씨가 서울지방보훈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 등록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차 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SBS 2016.01.17 09:32
법정관리 기업 자산규모 12조…'재계 서열 18위' 위기 기업의 법정관리, 파산 신청 건수와 규모가 최근 크게 늘었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파산부가 관리하는 법정관리 기업의 자산 규모가 지난해 7월 기준으로 12조 3천 5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6.01.17 09:30
17억대 '곗돈 사기' 부인 징역 4년·남편 집유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계원을 모집해 곗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홍모씨에 대해 징역 4년을, 남편 김모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연합 2016.01.17 08:12
"교사 월급도 못 줘"…누리예산 갈등에 유치원만 '발동동'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못 보내겠다고 하는데 저희는 교사 월급도 못 줄 지경이어서 힘들어요"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이 전액 삭감된 광주의 한 유치원 원장은 1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괴로운 심경을 토로했다. 연합 2016.01.17 08:09
위안부 망언보다 무서운 '육아 망언집' "일본군 위안부는 역사의 이름을 빌린 조작이다" "한일합방은 한국이 선택한 것이다" 지난 해 말, 국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일본 도쿄도 전 지사 이시하라 신타로의 망언. SBS 2016.01.17 08:06
"암기가 싫어서"…만화 그려 공부해 고려대 합격 "원래는 과학 과목이 많이 약했어요. 과학이 이해력이 좋아야 하고 암기도 필요한 과목이거든요. 그런데 이 방법을 썼더니 이해가 쉬웠어요." 만화와 같은 유희를 줄이고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고들 하는 대입 수험생 시절 거꾸로 만화를 열심히 그린 덕택에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있어 화제다. 연합 2016.01.17 07:48
음주교통사고 친구가 뒤집어썼지만 30분뒤 자진출석…뺑소니일까 '친구야..미안하다!' 짧은 순간 눈빛을 교환한 친구가 순찰차에 타서 떠나는 것을 본 김모씨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내뱉었다. 친구는 자기 대신 음주 교통사고를 낸 혐의를 뒤집어쓰고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서로 향하고 있었다. 연합 2016.01.17 07:45
대구 북구 버섯가게 화재…인명 피해 없어 어젯밤 10시쯤 대구시 북구에 있는 버섯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이 불로 건물 두 동과 버섯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추산 6… SBS 2016.01.17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