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러시아 외무, 북한 핵실험 대응방안 논의 미국과 러시아 외무장관이 현지 시간으로 어제 전화통화를 통해 북한의 4차 핵실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언론보도문을 통해 미국 측의 요청으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간 전화통화가 이루어졌다면서 "두 장관이 북한의 핵실험 이후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6.01.12 16:22
힐러리, 연 500만달러 이상 부자에 4% 추가 증세 공약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억만 장자들에게 지금보다 더 높은 세율을 부과하겠다는 뜻을 잇따라 밝혔습니다. 힐러리는 미국 아이오와 주 유세에서 연간 5백만 달러, 우리 돈 60억 2천만 원 이상을 버는 부유층에게 4%의 추가 세금을 징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1.12 16:16
"핵 없는 세상 만든다더니"…미국 핵무기 첨단 소형화 논란 지난해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새로운 핵실험을 위한 터널 굴착공사에 나섰다는 징후가 포착될 무렵 미국은 네바다 사막에서 소형 핵무기 실험을 했다. 연합 2016.01.12 16:08
美하원, '돈 잘 버는' 전직 대통령 연금 깎는다 미국 하원이 전직 대통령에게 지급되는 연금 한도를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제이슨 차페츠 하원 정부감독 위원장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전직 대통령에게 지급되는 연금의 연간 상한선을 20만 달러, 우리돈 2억 4천만 원으로 제한했습니다. SBS 2016.01.12 15:57
푸틴 "유사시 시리아 알아사드에 망명 허용할 수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시리아를 떠나야할 상황이 온다면 그의 망명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오늘 독일 일간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스노든에게도 망명을 허용했으며 이는 알아사드 대통령의 경우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16.01.12 15:56
호주 이슬람사원 건립 놓고 잇단 충돌…신경전 가열 호주에서 이슬람사원의 신축을 놓고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의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시드니의 무슬림들은 최근 남부 사우스 허스트빌의 한 단층 주택을 헐고 지상 2층, 지하 1층의 사원을 세우려고 관할당국에 개발 계획서를 제출했다. 연합 2016.01.12 15:48
푸틴 "'개로 메르켈 위협' 논란은 실수…사과했다" 개를 싫어하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첫 만남 자리에 자신의 대형 애견을 풀어놔 논란을 일으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의도했던 일은 아니었다"고 9년 만에 뒤늦은 해명에 나섰습니다. SBS 2016.01.12 15:44
유레일그룹 "한국인, 유레일의 두 번째 큰 고객" 유럽을 기차로 여행할 수 있는 유레일 패스를 판매하는 유레일그룹은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레일의 두 번째로 큰 시장이며 아시아에서는 1위 시장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12 15:34
北, 핵과학자 양성 독려…"인재의 바다 이루도록 하자" 북한이 지난 6일 강행한 제4차 핵실험을 계기로 '핵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학 부문 인재 양성을 독려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다수의 글을 통해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 높이 핵과학자들과 같은 미더운 인재들을 키워내자"고 촉구했다. 연합 2016.01.12 15:34
국제유가 배럴당 30달러 붕괴 초읽기 국제유가가 공급과잉과 중국 경기 둔화 우려로 몸살을 앓으면서 배럴당 30달러선 초반까지 주저앉았습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현지 시간 오늘 새벽 0시46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 정규장 이후 거래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0.76 달러 내린 배럴당 30.65 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BS 2016.01.12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