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조직개편, 인사 태풍 오나…'시진핑 장악설' 중국 증시의 연초 폭락 사태를 계기로 중국 증시의 정책 결정 구조가 대폭 개편되고 증권 당국에 인사 태풍이 몰아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중국 지도부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일단 증시 정책을 총괄하는 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 돌리고 있으나 리커창 총리가 최종 책임을 져야 한단 판단 아래 증시 구조개편과 인사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이 중난하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1.11 11:49
북한 종신노역 임현수 목사 "하루 8시간씩 땅 파고 있다"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캐나다인 61살 임현수 목사의 근황이 CNN방송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임 목사는 다른 죄수들과 떨어져 혼자 일주일에 6일, 하루에 8시간씩 교도소 과수원에서 사과나무를 심을 구덩이를 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1.11 11:27
"우주에서 석유·희토류 찾는다"…日 첨단 탐사센서 실용화 추진 우주에서 센서를 이용해 땅속에 묻혀 있는 자원을 찾아내는 광물탐사 연구는 선진국들이 각축을 벌이는 분야다. 독일과 함께 이 분야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되는 일본이 2018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고정밀 '하이퍼 스펙트르 센서'를 실용화하기 위한 실증실험을 시작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연합 2016.01.11 11:20
영·일, 중국 겨냥해 차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공동개발 영국과 일본이 중국의 초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위협에 맞서 차세대 공대공 미사일을 합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미국의 외교 안보 전문매체 더내셔널인터래스터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마이클 팰런 국방장관과 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은 지난 9일 양국 국방장관 회담에서 두 나라는 현재 사용 중인 미국제 AIM-120D 암람 공대공 미사일의 후속타로 가칭 '차세대 합동 공대공 미사일' 공동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 2016.01.11 11:19
'핵+미사일' 김정은-카스트로 커넥션 미국에 악몽 되나 북한의 기습적인 4차 핵실험으로 핵확산 위협이 커진 가운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쿠바 카스트로 일가의 남다른 관계가 미국에 커다란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연합 2016.01.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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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비핵화 안 하면 왕따…중국 나서야" 미국은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국제사회에서 계속 '왕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핵을 가진 북한이 중국이 바라는 안정은 아니지 않느냐며 중국을 압박했습니다. SBS 2016.01.11 10:48
"美, 북한 핵실험 구실로 '아시아회귀'…근육자랑" 미군의 전략무기 'B-52' 장거리 폭격기가 10일 한반도 상공에 전개한 데 대해 중국 측이 경계감을 드러냈다. 뤼차오성 사회과학원 연구원은 11일 관영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전략폭격기를 동원한 것은 동북아지역의 균형을 깨트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합 2016.01.11 10:45
"날 몰라보다니…" 호주 카지노 재벌, 보안요원에 '갑질' 호주의 '카지노 재벌'이 자신을 못 알아본다는 이유로 소유 카지노에서 일하는 보안요원에게 폭언하고 해고하겠다고 위협해 송사에 휩쓸리게 됐습니다. SBS 2016.01.11 10:43
폭스바겐 CEO 미국서 첫 공식 사과…"미국에 1조 원 투자"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파문을 일으킨 폭스바겐 그룹의 마티아스 뮐러 최고경영자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뮐러씨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기자회견에서 소비자와 책임 있는 정부 당국, 그리고 미국 대중들을 실망시켰다면서 잘못된 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앞으로 옳은 행동을 하겠다고 약속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1.11 10:38
中당국자 "中 5년간 6.5% 이상 성장 유지하기 어려워" 중국이 앞으로 5년 동안 6.5%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내부 전망이 나왔습니다. 리웨이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주임은 중국 경제전망 포럼에서 제13차 5개년 계획 기간에 국내총생산 증가율을 6.5% 이상 유지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11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