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소방관 근무지서 목매 숨져…가정 불화가 원인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전남 목포시의 한 119안전센터 2층 창고에서 소방관 43살 박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박 씨 부인의 전화를 받고 소방관 동료들이 쓰러져 있던 박 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박 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SBS 2016.01.10 23:16
공사수주 편의 제공…뇌물 받은 공무원들 기소유예 하수관거 공사 입찰과정에서 특정업체에 편의를 제공하고 수백만 원씩을 받은 부산시청 공무원 4명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뇌물수수 혐의로 부산 모 구청 부구청장 A씨와 전 부산시청 생활하수과 계장 B씨 등 4명을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10 23:14
"장모님 피하세요"…지명수배 정보 알려준 경찰 입건 제주지방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장모에게 지명수배 정보를 알려준 혐의로 제주 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10 22:33
北 해킹 추정 컴퓨터 포맷한 서울메트로 직원 '경고' 북한으로부터 해킹당했을 것으로 보이는 컴퓨터를 바로 포맷해버린 서울메트로 관계자 5명이 자체 감사 후 '경고'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6.01.10 22:20
부산 해운대 테트라포드서 술 취한 60대 추락 오늘 오후 4시 40분쯤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앞 방파제의 테트라포드에서 65살 박 모 씨가 실족해 3∼4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박 씨는 머리가 아래를 향한 채 바다 위로 떨어져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1.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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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보육대란, 경기도가 책임지겠다" 누리 과정 예산을 둘러싼 충돌로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지금 경기도는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를 맞았는데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올 한 해는 어린이집 누리 과정 예산을 경기도가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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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16.01.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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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마다 고운 겨울 옷…서리가 만든 '상고대' 추운 날씨 속에, 산에는 겨울에만 피는 아름다운 서리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영하의 추위를 오히려 즐기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박아름 기자입니다. 우뚝 솟은 산봉우리가 하얗게 겨울옷을 입었습니다. SBS 2016.01.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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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하늘을 나는 듯…가창 오리 '환상 군무' 겨울마다 우리나라를 찾는 철새 가창오리가 요즘 해질 무렵마다 멋진 군무가 펼치고 있습니다. 수만 마리가 한꺼번에 하늘을 가릴 정도로 나는 모습이 아주 장관입니다. SBS 2016.01.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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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폭발음 들리더니…화성 페인트 공장서 큰불 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오늘은 유난히 불이 많이 났습니다. 경기도 화성에선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났는데, 인화물질이 공장 안에 너무 많아서 불을 끄기가 아주 힘들었습니다. SBS 2016.01.10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