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네이도 재산피해만 8년 연속 100억 달러 미국에서 토네이도로 말미암은 재산 피해만 8년 연속 10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집계가 나왔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4일 세계 최대 재보험회사인 독일의 '뮌헨 레'의 발표를 인용해 토네이도와 심각한 타격을 준 폭풍으로 인한 미국의 재산 피해액은 100억 달러 이상이며, 연말 중남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수천 채의 가옥과 건물이 파손된 것을 포함하면 피해액은 더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 2016.01.05 02:32
트럼프 "북한, 핵무기 사용 주저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미국 공화당 대선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3일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트럼프는 이날 CBS 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군 최고통수권자로서 핵무기 사용에 대한 의견을 묻자, 자신은 핵무기 사용에 신중한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6.01.05 02:31
브라질 치안공백 경찰도 불안…작년 상파울루서 136명 피살 브라질에서 경찰관이 범죄조직에 의해 피살되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공공치안 정책 부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주 경찰노조는 이날 발표한 자료를 통해 지난해 136명의 경찰관이 범죄조직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6.01.0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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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치닫는 사우디-이란 관계…갈등 반기는 IS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를 대변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새해 벽두부터 국교까지 단절하는 최악의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테러집단 IS와 알카에다에 대항하는 공동전선에 균열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SBS 2016.01.0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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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블랙 먼데이'…美·유럽증시도 불안 사상 처음으로 거래 정지 사태까지 벌어진 중국증시의 여파로 아시아 증시는 곤두박질쳤고, 미국과 유럽시장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새벽에 긴급 대책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SBS 2016.01.05 01:57
브라질 새해 기준금리 인상 유력…"물가 억제가 우선" 브라질 중앙은행이 새해 물가 안정을 위해 기준금리 인상 기조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중앙은행이 4일 발표한 새해 첫 주례 경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14.25%인 기준금리가 올해 연말에는 최소한 15.25%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 2016.01.05 01:20
3만 달러에 멕시코 女시장 청부살해…범인은 마약갱단 요원인 듯 멕시코 여성시장을 암살한 갱단이 대가로 3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멕시코 중부 모렐로스 주 테믹스코 시 기셀라 모타 시장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체포한 용의자로부터 이러한 진술을 받아냈다고 멕시코 일간 레포르마 등이 3일 보도했다. 연합 2016.01.05 01:19
트럼프, 힐러리-IS 겨냥 첫 TV광고…클린턴 성추문 파상공세 미국 공화당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현지시간 어제 첫 TV 광고를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유력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공세 수위도 한층 높였습니다. SBS 2016.01.05 01:18
미국, 중남미 출신 불법 체류자 송환 작전 돌입 유럽 국가들이 난민 통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은 중남미 출신 불법 체류자 추방 작전에 들어갔다. 미국 이민 당국은 귀국 명령에도 아랑곳없이 미국에 머물고 있는 중남미 출신 불법 체류자를 지난 주말부터 구금하기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민 전문 변호사 등의 말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연합 2016.01.05 00:52
英 고교생 1천100여 명, '총기난사' 위협에 등교 안해 영국의 한 고등학교 페이스북에 '총기 난사' 위협 글이 올라와 학생들이 대거 등교를 하지 않은 일이 일어났다. 4일 영국 공영방송 BBC 등에 따르면 중서부 블랙풀에 있는 몽고메리 고등학교 측은 이날 재학생 1천375명 가운데 260명만 등교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6.01.05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