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경찰본부서 경관이 인질극…상관·동료 3명 살해 미국 연방정부 직할령인 푸에르토리코 준주에 있는 경찰본부 청사에서 남성 경찰관이 상관과 동료 등 3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다가 이들을 살해했다고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이 28일 전했다. 연합 2015.12.29 05:37
"오바마, 국방장관 불러 관타나모 폐쇄 조직적저항 질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 수감자들의 이감이 지연되자 지난 9월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을 따로 불러 질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 미 정부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 2015.12.29 05:37
"올림픽이 코앞인데"…브라질 리우 빈민가는 '무법천지' 2016년 하계올림픽 개최도시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치안 상황이 좀처럼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28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리우 시 북부 지역에 있는 콤플레수 두 알레마웅 빈민가에서 전날 밤 경찰 초소 2곳이 범죄조직원들의 공격을 받았다. 연합 2015.12.29 05:22
미 해안경비대, 18시간·555㎞ 맹추격 보트 절도범 검거 미국 해안경비대가 영화에서나 볼 법한 맹추격을 펼쳐 공해상에서 보트 절도범을 검거해 화제에 올랐다. 28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 서남쪽 포트마이어스 해변을 지키는 해안경비대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보트 도난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 연합 2015.12.29 05:22
되돌아온 크리스마스 선물도 산더미…반품업체 이제부터 '시즌' 올해 크리스마스는 지나갔지만 미국의 반품업체들은 이제부터가 '대목'이다. 누군가의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유통업체로 반품된 크리스마스 선물들이 산더미처럼 쌓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연합 2015.12.29 05:22
미 워싱턴, 과속벌금 최고 1천 달러로 인상 추진…'벌금폭탄' 논란 미국 워싱턴D.C. 시내에서 과속이나 불법 우회전 등 교통신호 및 법규를 위반했다가는 자칫 엄청난 '벌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 2015.12.29 05:21
미 국무부 당국자 "한일관계 새 장…TPP 만큼 중대한 합의" 미국 국무부의 고위당국자는 28일 한국과 일본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합의 타결한데 대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만큼이나 중대한 합의"라며 "한·일관계의 새로운 장을 연 이정표"라고 밝혔다. 연합 2015.12.29 05:21
러시아 외교관 "이란에서 저농축 우라늄 제거 완료" 이란이 보유하고 있던 농축 우라늄 대부분을 러시아에 넘김으로써 6개 세계 강대국들과 맺은 핵 합의의 핵심 조항 하나를 만족시키게 됐다고 러시아의 고위 외교관이 말했습니다. SBS 2015.12.29 05:09
영국서 홍수로 3천가구 침수…"미지의 극단적인 날씨 맞고 있다" 지난 주말 내린 폭우로 영국 중부 일대에서 약 3천여 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난 26일 요크시에서는 불어난 강물에 둑이 두 곳에서 무너져내려 강물이 주택가로 범람했습니다. SBS 2015.12.29 05:09
백악관 "한·일 '위안부 합의' 환영…이행이 중요" 미국 정부는 한국과 일본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합의 타결한데 대해 공식으로 환영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공식 논평을 내고 "한국과 일본 정부가 합의를 도출한 것을 축하한다"며 "양국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합의가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29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