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은닉재산 신고자 8명에 포상금 3억 4천만 원 지급 예금보험공사는 '금융부실관련자 은닉재산 신고센터'를 통해 올해 8명의 제보자에게 총 3억4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29 15:16
서울시, 정명훈 사의표명에 당혹…"진의 확인 중"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면서 서울시가 난감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정 감독이 서울시향에는 사전에 사의 의사를 밝혔겠지만 시에 직접적으로 알리진 않았다며 "정 감독의 사의는 전혀 시나리오에 들어있지 않았다"고 당혹감을 나타냈습니다. SBS 2015.12.29 15:13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사의 표명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정 감독은 오늘 정오쯤 최흥식 서울시향 대표에서 사의를 밝히고, 자신의 심경을 담은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SBS 2015.12.29 15:08
'신장이식 받았던 환자'…18년 뒤 장기기증으로 새 생명 선물 18년 전 신장이식을 받았던 환자가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지자 장기를 기증해 새 생명을 선물하고 영면했다. 29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불의의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김경임씨가 지난 24일 한 환자에게 간을 기증해 생명을 살렸다. 연합 2015.12.29 15:00
경찰이 못 잡은 여대생 성폭행범 검찰이 DNA 임의제출로 잡아내 지난 3월 15일 새벽 복면을 한 괴한이 부산의 한 원룸에 침입해 여대생 A씨를 성폭행하고 달아났습니다. 괴한은 범행 후에도 3∼4시간 A씨와 같은 원룸에 머무르며 샤워를 하고, 지문을 없애는 등 증거를 없앤 뒤 자취를 감췄고 경찰은 범인의 정액을 확보했지만, DNA가 일치하는 용의자를 찾을 수 없어 수사는 난항에 빠졌습니다. SBS 2015.12.29 14:51
아내 토막살해·시신유기 김하일 항소심도 징역 30년 아내를 토막살해한 뒤 시화호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동포 47살 김하일 씨에게 항소심도 집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5부는 김씨에게 "범행 내용 등을 참작하면 원심을 깨고 사형을 선고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29 14:50
'팔달산 토막살인' 박춘풍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동거녀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수원 팔달산 등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박춘풍 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5부는 "범행의 잔혹성과 엽기성, 무기징역이라는 형이 갖는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1심의 형을 너무 중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1심과 마찬가지로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12.29 14:47
경찰, '성탄절 총격' 총기 종류·입수경로 파악 나서 경찰이 성탄절 한밤에 대전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의 총기 종류와 입수경로 파악에 나섰다. 경찰은 성탄절 밤 대전 유성구 한 도롯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 신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데 사용한 총기를 수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 의뢰했다고 29일 밝혔다. 연합 2015.12.29 14:45
최태원 회장이 이혼 결심한 노소영 관장은 누구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별거 상태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국내 대표적인 '디지털 아트' 전문가입니다. 노 관장은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에서 유학하던 중 같은 대학을 다니던 최태원 회장을 만나 1988년 결혼해 슬하에 20대로 장성한 1남2녀를 두고 있습니다. SBS 2015.12.29 14:41
"서울시향 예술감독 그만두겠다…진실 밝혀질 것"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결국 예술감독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 감독은 서울시향 단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서울시향에서 10년의 음악감독을 마치고 여러분을 떠나면서 이런 편지를 쓰게 되니 참으로 슬픈 감정을 감출 길이 없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SBS 2015.12.29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