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 라마디 중심부 진입…IS와 격렬 교전 이라크 정부군이 수니파 무장조직 IS가 장악해 온 안바르주의 주도 라마디 중심부에 진입했다고 AFP와 dpa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안바르주 경찰 대변인은 "정부군이 오늘 새벽 라마디 중심의 후즈 지역에 있는 정부 청사 단지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26 23:00
영국 '복싱데이' 물난리…600여 명 대피 성탄절 연휴이자 연중 최대 쇼핑일 '복싱 데이'인 오늘 영국 중북부를 중심으로 강물이 폭우로 범람해 수백 명의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SBS 2015.12.26 22:54
시리아 수도 외곽서 IS·알카에다 철수 계획 중단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에서 IS와 알카에다 시리아 지부인 알누스라전선 조직원 등의 철수 계획이 중단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IS와 알누스라전선을 포함한 지하디스트 2천여명과 이들의 가족 1천570여 명은 유엔의 중재로 오늘부터 다마스쿠스 외곽의 카담과 하자르알아스와드, 야르무크 등 3개 마을에서 철수할 예정이었습니다. SBS 2015.12.26 22:54
"성적욕구 채우려고…" 20년간 여고생 교복 훔친 日 40대 개그맨 20년 넘게 여고생 교복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 일본 개그맨이 덜미를 잡혔습니다. 일본의 개그 콤비 '킹오브코미디'의 다카하시 겐이치는 지난 4월 25일 세타가야 구에 있는 한 고교에 침입해 여고생 교복 상의와 치마 등 24가지 물품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SBS 2015.12.26 21:24
영국 여왕, 모피코트 입었다 동물애호가들에 '뭇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성탄절 미사 때 모피 코트를 입고 참석했다가 비난받을 것을 뒤늦게 깨달은 듯 옷을 갈아입고 다시 등장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25일, 영국 언론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고풍스러운 스타일의 갈색 모피 코트를 걸치고 왕실 별장이 있는 샌드링엄에서 열린 가족 예배에 참석하는 장면이 사진 기자들에 찍혔습니다. SBS 2015.12.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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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 울려퍼진 한-일 '합창'…첫 합동공연 한국을 대표하는 서울시향과 일본의 명문 도쿄 필하모닉이 양국을 오가며 사상 첫 합동공연을 열었습니다. 수교 50년을 기념해, 화합의 메시지를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에 담았습니다. SBS 2015.12.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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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kg' 세계서 가장 뚱뚱한 男, 38살로 생 마감 비만도 일종의 질병인데,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것으로 알려진, 30대 멕시코 남성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위 절제술까지 받으면서 삶의 의욕을 불태웠지만, 결국, 성탄절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SBS 2015.12.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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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 부패 지겹다"…세계 '젊은 지도자' 열풍 최근 세계 곳곳에서 30, 40대 젊은 지도자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기성 정치의 부패, 또 무능에 질린 국민들이 젊고 신선한 인물들을 정치적 리더로 뽑고 있는 겁니다. SBS 2015.12.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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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日엔 눈엣가시…"아베 사과부터 해라" 그렇다면 일본은 왜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서 이렇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걸까요? 일본의 식민지배와 전쟁범죄를 상징하는 조형물이기 때문입니다. 위안부 단체들은 소녀상을 옮기는 건, 역사를 지우라는 얘기라면서 아베총리가 먼저 사과부터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SBS 2015.12.26 20:10
중국 헤이룽장성 다리붕괴로 화물트럭 2대 추락 중국 헤이룽장시에서 다리가 갑자기 무너져 차량 2대가 추락해 불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중국 관영 신화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께 치치하얼 시 푸위대교 중간 부분이 붕괴해 다리 위를 지나던 화물트럭 2대가 추위로 얼어붙은 강 바닥으로 추락, 충돌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 2015.12.26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