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언론, 모란봉 악단 철수에 침묵…당국, 전면 보도통제 북한의 모란봉악단이 어제 베이징 공연을 전격 취소하고 철수한 것에 대해 중국 언론은 하루 뒤인 오늘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포털 바이두나 텅쉰에서는 신화통신이 내보낸 짤막한 해명만 게재한 채 모란봉 악단 철수와 관련한 기사를 찾아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SBS 2015.12.13 10:55
말레이 정부 "IS 동조자 5만 명"…테러용의자 특별법원 설치추진 말레이시아 정부가 자국 내에 IS 동조자가 5만 명이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리아우 티옹 라이 교통장관은 "이들의 1%가 급진화 돼 일부 지역을 공격한다"며, "IS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는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5.12.13 10:39
"잘있어" 전화를 자살테러로 오인…러시아여객기 지연출발 소동 태국에서 러시아 항공기가 테러 위협에 대한 오해로 지연 출발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러시아 아에로플로트 항공 소속 SU271기는 어제 오전 10시15분 방콕 수완나품 공항을 출발해 모스크바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테러 우려가 제기돼 3시간가량 지연 출발했습니다. SBS 2015.12.13 10:13
[슬라이드 포토] 첫 여성선거 치러진 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5.12.13 09:13
中 난징대학살 세계기록유산 등재 후 첫 국가추모식 중국이 78년 전 난징대학살 희생자를 기리는 국가 차원의 추모행사를 올해 두 번째로 거행합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처음으로 제정된 난징대학살 희생자 국가추모일을 맞아 오늘 대학살의 현장인 장쑤성 난징 시내 '난징대학살 희생 동포 기념관'에서 국가추모식을 엽니다. SBS 2015.12.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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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기후협약' 타결…환경운동가들 "매우 실망"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새 기후 체제 협약이 타결됐습니다. 세계 모든 나라가 지켜야 하는 첫 협약인데, 지구의 온도 상승폭을 2도 이내로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5.12.13 06:34
미국인 57%, 트럼프 '무슬림 입국 금지' 발언 반대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경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 전면 금지' 발언에 대해 다수의 미국인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5.12.13 06:03
구글 CEO, 무슬림 지지발언 "공포가 가치 밀어내선 안 돼" 유럽과 미국에서 반 이슬람 정서가 확산하는 가운데 인도 출신인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가 무슬림을 지지하는 공개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블로그 서비스 미디엄에 "공포가 우리의 가치를 밀어내도록 내버려두지 말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SBS 2015.12.13 05:07
'파리 기후 협정' 최종 타결…"온도상승 2℃보다 훨씬 작게" 지구온난화를 막고자 전 세계가 참가한 보편적 기후변화 협정이 조금 전 체결됐습니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195개 협약 당사국은 오늘 회의장인 파리 인근 르부르제 전시장에서 2020년 이후 새로운 기후변화 체제 수립을 위한 최종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SBS 2015.12.13 04:10
부룬디 수도서 정부군과 무장대원 충돌 87명 사망 아프리카 중부 내륙에 있는 부룬디 수루 부줌부라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 정부군과 무장대원의 충돌로 모두 87명이 사망했습니다. 정부군측은 "79명의 무장대원이 사살됐고, 우리 측에서는 8명의 군경 요원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13 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