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노동구호 울려 퍼진 조계사…신도들 복잡한 심경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자진퇴거한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는 평소 조용하던 풍경과 달리 살벌한 구호들이 넘쳐났다. 조계사 주변은 입구마다 경찰들의 삼엄한 경계가 펼쳐졌다. 연합 2015.12.10 12:16
'여고생 조건 만남' 유인해 강도질한 일당 검거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여고생과의 조건 만남으로 성인 남성을 유인한 뒤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21살 최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여고생 19살 이 모 양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12.10 12:15
국민연금공단 새 이사장 공모 눈치작전 치열 인사 내분으로 자진사퇴한 최광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후임 공모에 아직 아무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공개 모집이 지난 4일 이후 일주일을 맞고 있지만 오늘 오전 8시까지 지원자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SBS 2015.12.10 12:08
한미약품 '대박' 정보 빼돌려 시세차익 약대 동문 기소 국내 제약사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은 한미약품의 미공개 정보로 거액의 시세 차익을 거둔 이 회사 연구원과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SBS 2015.12.10 12:06
수입자전거만 골라 천만 원어치 훔친 노숙인 구속 서울 성동경찰서는 고가의 수입 자전거만 골라 훔친 혐의로 노숙인 56살 신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신씨는 지난 9월 24일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구석에 있던 49살 이 모 씨의 300만 원 상당 수입 자전거를 절단기로 자물쇠를 자른 뒤 가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2.10 12:05
"교사 늘어나나 줄어드나"…배정방식 변경 교육현장 혼란 내년부터 교육청별 교사 배정 방식이 바뀌면서 일선 교육현장은 교원 정원이 늘어날지 줄어들지 가늠하지 못하며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학생 수가 증가하는 경기도만 교원 정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될 뿐 나머지 시도는 새 방식이 적용되면 교원 정원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연합 2015.12.10 12:04
'에코 세대' 둘 중 한 명만 "결혼 반드시 해야"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 세대로 1979년 이후에 태어난 에코 세대에선 둘 중 한 명만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을 보면 에코 세대에서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거나 해도 좋다고 응답한 비율은 49.8%에 그쳐, 베이비붐 세대의 66.2%보다 16.4% 포인트 낮았습니다. SBS 2015.12.10 12:04
한상균, 조계사 나와 경찰에 체포…"폭력은 정당화 불가" "불법 폭력시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고 용서받을 수 없다."(다음 아이디 'kangho') "힘내십시오. 연합 2015.12.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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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의 SBS 전망대] "공탁금 5백만 원에 데이트 폭력 가해자를 감형?" ▷ 한수진/사회자: 뉴스에 나오는 법률 이야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법은 이렇습니다> 법무법인 메리트, 임제혁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 임제혁 변호사: 안녕하세요 ▷ 한수진/사회자: 최근 들어 사랑하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나는 데이트 폭력이 사회문제가 될 정도로 매우 심각해지고 있어요? ▶ 임제혁 변호사: 최근 5년 동안 소위 데이트폭력으로 분류할 수 있는 사건만 약3만5,000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SBS 2015.12.10 11:50
한상균, 수배·조계사 은신·자진출석까지 6개월 조계사 은신 24일 만에 경찰에 자진 출석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총궐기 집회 전인 올해 노동절 집회에서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지난 6월 체포영장이 발부되면서 수배자가 됐습니다. SBS 2015.12.10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