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무단 파병' 터키군 철수 요구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5일 자국 영토에 무단 주둔한 터키군에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했다. 알아바디 총리는 이날 낸 성명에서 "이라크 니네베 주에 전차와 야포로 무장한 1개 연대 규모의 터키군이 주둔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터키군은 이라크 중앙정부의 요청이나 승인 없이 이라크 영토에 들어왔다"고 비판했다. 연합 2015.12.05 23:59
英, 두 번째 시리아 IS 공습 단행…원유시설 또 공습 영국 공군이 현지 시각으로 어젯밤 시리아 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에 대한 두 번째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지중해 키프로스 소재 아크로티리 영국 공군기지를 방문한 마이클 팰런 영국 국방장관은 장병에게 "영국 공군의 전력을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12.05 22:56
테러 충격 속 미 법무장관 "무슬림에 대한 혐오발언 책임 묻겠다" 로레타 린치 미국 법무장관이 무슬림 사회에 대한 폭력을 조장할 수 있는 인종 혐오발언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미국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12.05 22:42
IS "우리의 두 추종자가 LA동부 총기난사"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버나디노의 장애인 시설에서 총기 난사를 벌인 부부가 자신의 추종자라고 주장했습니다. IS의 라디오 선전조직 알 바얀은 인터넷에 "IS의 두 추종자가 며칠 전 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의 한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05 22:42
뉴욕타임스 95년 만에 1면 사설…"총기규제 강화하라"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 1920년 이후 처음으로 1면에 사설을 싣고 총기규제를 강화를 역설했다. '총기 창궐'이라는 제목으로 1면 왼쪽 위에 실린 이 사설에서 NYT는 "민간인이 잔혹하게 빠르고 효율적으로 살인하려는 목적으로 설계된 무기를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은 도덕적으로 격분할 일이며 국가적 수치"라고 주장했다. 연합 2015.12.05 21:38
'100년 만의 폭우' 인도 남부서 병원 정전으로 환자 18명 사망 인도 남부에서 100년 만의 폭우로 400명 이상 사망한 가운데 한 대형 병원이 침수로 정전되면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던 중환자 18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12.05 21:32
아제르바이잔 해상유전서 화재…"30여 명 사망" 중앙아시아 아제르바이잔 인근 카스피해 해상 유전 플랫폼에서 화재가 발생해 3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온라인 뉴스통신 '뉴스루'는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아제르바이잔 해상유전 '규네슐리'의 제10번 플랫폼에서 현지 시각으로 어제저녁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 있던 근로자 32명이 숨지고 42명이 구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12.0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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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플에 특허배상금 6천3백억 '일단 지급' 삼성전자가 특허소송을 벌이고 있는 미국 애플에 일단 우리 돈 6천300억 원을 물어주기로 했습니다. 상고심에서 판결이 뒤집힐 경우에 물어준 돈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느냐가 새로운 쟁점입니다. SBS 2015.12.0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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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기난사범, IS에 충성서약…테러 본격 수사 미국 서부 총기 난사 사건 범인이 국제 테러리스트와 접촉하고 이슬람 테러 단체 IS에 충성 서약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SBS 2015.12.0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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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근 日 아베 부인…"남편도 맛 봤으면" 일본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가 오늘 도쿄의 김장체험 행사에 참가했는데 남편인 아베 총리에게 김치를 맛 보게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치를 맛 보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시급한 위안부 문제를 빨리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BS 2015.12.05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