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고래 남성, 고도비만 위험 60%↑…육식 남성은 3배↑ 술을 많이 마시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고도비만의 위험이 60%가량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좋지 않은 식습관을 가졌거나 채소보다는 육식을 선호하는 경우도 고도비만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SBS 2015.12.01 14:06
건보공단, '21세기 신종전염병' 비만과 전쟁나선다 건강보험공단이 담배에 이어 고도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지난해 4월 담배가 암을 유발해 건강보험 지출을 늘린다며 국내외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뒤 1년 반 만에 다시 고도비만을 타깃으로 삼은 것입니다. SBS 2015.12.01 14:05
고도비만 사회적 비용 매년증가…2013년 7천억원 고도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해마다 늘어 2013년에는 7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로 오늘 열린 '비만관리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조경희 일산병원 교수팀은 이런 내용을 담은 '고도 비만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란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SBS 2015.12.01 14:05
비만치료 상담·수술·약물에도 건강보험 적용?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고도비만 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로 건보공단 대강당에서 열린 '비만관리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비만관리대책위원회'는 그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런 내용의 '비만관리 종합 추진 전략 개발'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SBS 2015.12.01 14:04
'지하철 성추행' 유무죄…같은 단속영상 엇갈린 판결 출근길 혼잡한 지하철 안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회사원에게 같은 단속영상을 놓고 법원이 엇갈린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법원 3부는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상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로 기소된 24살 유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01 13:54
죽음 내몰린 공개수배 절도범…피의자 관리·검거 허술 경찰차에서 수갑을 풀고 도주한 절도범이 공개수배 3일만에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져 경찰의 허술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허술한 관리로 피의자를 놓친 경찰은 강력범도 아닌데 이례적으로 공개수배하고 신중하지 못한 검거작전으로 단순 절도범을 죽음으로 내몬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2.01 13:47
현대증권 59조 원 규모 자전거래 적발…임직원 7명 기소 실적을 높이기 위해 59조 원 규모의 자전거래를 하거나 사전 수익률을 약정하는 등 불법 영업을 해온 현대증권 임직원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대증권 전 고객자산운용본부장 55살 이 모씨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전 신탁부장 51살 김 모씨 등 3명을 벌금 700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SBS 2015.12.01 13:46
주취·정신장애자 경미한 범죄도 치료명령 가능 앞으로 술에 취하거나 정신장애를 가진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정도가 가벼워도 형사처벌 외에 치료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법무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치료감호법 개정안을 오늘 공포하고 1년 뒤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SBS 2015.12.01 13:45
중국 잠수사들 온수넣은 잠수복 입고 세월호 인양준비 세월호 인양팀의 중국인 잠수사 40여명이 겨울철 높은 파도와 차가운 수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물을 주입한 잠수복을 입는 방법 등을 동원해 묵묵히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 2015.12.01 13:33
세월호특조위, 14∼16일 진상규명 청문회 열기로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세월호특조위 권영빈 진상규명소위원장은 오늘 서울 중구 특조위 회의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전원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청문회 주제와 증인 선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01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