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기후총회, 테러 희생자 추모 묵념으로 비공식 개막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현지시각으로 어제 프랑스 파리에서 각국 협상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갖고 다음 달 11일까지의 일정을 사실상 개막했습니다. SBS 2015.11.30 05:05
악랄한 IS, 야지디 여성 단돈 10달러·담배 10개비에 넘겨 이슬람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즉 IS가 이라크 소수민족인 야지디족 여성을 단돈 10달러 또는 담배 10개비에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SBS 2015.11.30 04:25
콜로라도 총격, 美대선 파장은…몸 낮춘 공화, 벼르는 민주 미국 사회를 충격 속으로 밀어 넣은 미국 콜로라도 주 총격사건이 미국 대선 레이스에 파장을 드리울지 주목된다. 총격이 발생한 장소가 정치적으로 민감성을 지닌 '가족계획연맹' 진료소이기 때문이다. 연합 2015.11.30 04:08
기후변화 '매우 우려' 한국인 5년 새 20%P 감소 기후변화와 그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 자연재해가 최근 증가하고 있지만, 기후변화를 우려하는 한국인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올해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기후변화를 '매우 우려한다'고 답한 한국인은 응답자의 48%로, 2010년 같은 설문조사가 이뤄졌을 때의 68%보다 감소했다. 연합 2015.11.30 03:11
독일 난민시설 곳곳서 집단 난투…잇단 불상사 올해만 100만 안팎의 난민신청자가 예상되는 독일 곳곳의 난민 수용시설에서 집단 난투 같은 불상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9일 일간지 타게스슈피겔과 dpa 통신 등 독일 언론에 따르면 수용 시설로 전용되고 있는 베를린 옛 템펠호프 공항에서 이날 오후 난민 간에 흉기를 동원한 패 싸움이 벌어져 여러 명이 다쳤다. 연합 2015.11.30 01:33
반기문-올랑드 회동…"파리 기후변화 총회 실패 시 처참한 결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29일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반 사무총장은 COP21이 프랑스에서 개막한 이날 파리 엘리제궁에서 올랑드 대통령을 만난 뒤 발표한 성명에서 "총회의 실패는 생각할 수도 없다"면서 "실패한다면 처참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합 2015.11.30 01:31
교황, 분쟁국 중아공 방문…기독교-이슬람교도 화해 촉구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29일 세 번째이자 마지막 방문지인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해 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의 화해와 통합을 촉구했다. 연합 2015.11.30 01:30
이스라엘 "영공 침범한 러 군용기 경고 뒤 물러나" 시리아에서 작전 중인 러시아 군용기가 실수로 이스라엘 영공을 침범했지만 경고 뒤 곧바로 물러나 별다른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29일 밝혔다. 연합 2015.11.30 01:27
암병동에서 로봇으로 원격등교하는 미국 어린이 5학년 어린이의 목소리가 들리자 친구들은 목소리가 들리는 쪽을 향해 돌아보고 어린이의 얼굴을 보며 손을 흔들어 답했다. 그러나 얼굴과 목소리는 약 1.2m 높이로 장착된 '아이패드'에서 나오는 것이었고, 이 '아이패드'는 두 개의 바퀴로 움직이는 로봇의 머리 부분이었다. 연합 2015.11.30 01:26
이란, 핵무기 개발 사찰보고서 발표 앞둔 IAEA '압박' 이란이 추진해 온 핵프로그램과 관련한 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 제출 기한이 다가오면서 이란 정부가 IAEA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의 측근인사인 알리 샴카니 최고국가안보회의 국영 IRNA통신에 "IAEA의 사찰 보고서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았다는 결론으로) 끝나지 않으면 핵합의안을 이행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5.11.30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