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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미끄러져 '쾅·쾅·쾅'…26대 추돌사고 갑자기 많은 눈이 내리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도로가 얼어붙는 곳도 있을 걸로 보여 출근길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SBS 2015.11.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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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 속에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국립 서울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자식들 가운데 유일하게 정치에 몸담았던 차남 현철 씨는 시종 눈물을 흘렸고, 은둔의 삶을 살았던 장남 은철 씨도 부친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습니다. SBS 2015.11.26 20:04
검찰, 횡령·배임 혐의 고발된 김영사 대표 무혐의 처분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횡령과 배임 사기 혐의로 고발된 김강유 김영사 대표를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박은주 전 대표는 실제 업무를 보지 않으면서 급여 명목으로 30여억원을 받아가고 친형의 채무에 연대보증을 서 회사에 30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쳤다며 지난 7월 김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SBS 2015.11.26 19:39
동해서 택시가 상가로 돌진…운전자 다쳐 26일 오후 3시 20분께 강원 동해시 발한동의 한 상점으로 김모씨가 몰던 쏘나타 택시가 돌진했다. 택시는 버스 정류장 표지판과 인근 상가 출입문 유리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연합 2015.11.26 19:18
현직 의원, 아들 로스쿨 졸업시험 낙방구제 시도 논란 한 야당 국회의원이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시험에 떨어진 아들을 구제하려 로스쿨 고위 관계자를 직접 만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A 의원은 지난주 아들이 다니는 로스쿨의 원장과 부원장을 만나 졸업시험에서 낙방한 아들을 구제할 방법이 없는지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11.26 19:15
'치료불만' 40대 한의원서 화염병 던지고 흉기 휘둘러 서울 강남경찰서는 치료에 불만을 품고 한의원에 들어가 흉기를 휘두르고,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41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흉기로 의료진을 위협했으며, 챙겨왔던 화염병 중 한 개에 불을 붙여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1.26 18:49
'경찰관 팔 꺾은 혐의' 6년 송사 끝 위증 무죄 확정 음주 단속하는 경찰관의 팔을 비튼 혐의로 기소됐다가 아내와 함께 위증 혐의까지 받은 52살 박 모 씨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1부는 아내 최 모 씨의 재판에서 "경찰관의 오른팔을 잡아 비튼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박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SBS 2015.11.26 18:47
'치료비 내놔라' 강남 한의원서 화염병 던지고 난동부린 40대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강남구의 한 한의원에 치료 내용에 불만을 품고 들어가 화염병을 던지고 흉기를 휘두르는 등 난동을 피운 41살 이 모 씨를 현장 체포했습니다. SBS 2015.11.26 18:23
'눈길에 미끄러져'…완주-순천고속도로서 26대 추돌사고 26일 오후 4시10분께 완주-순천고속도로 상행선 오수IC 부근에서 차량 26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정모씨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일대 차량 통행이 1시간30분간 통제됐다. 연합 2015.11.26 18:22
추신수, 나이키와 함께 체육 유망주에 1억여 원 기부 '추추트레인' 추신수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육유망주와 환아에게 1억여 원을 쾌척하는 등 기부활동을 이어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홍보대사인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추 선수가 스포츠용품 전문회사 나이키와 함께 현금과 의류 등 포함 총 1억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연합 2015.11.26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