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테러 "죽어가는 사람들을 버려둘 수 없었어요" "총에 맞아 쓰러진 사람들이 버림받았다고 느끼게 하기는 싫었어요. 나를 바라보며 죽어가던 이들의 텅 빈 표정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파리의 평화로운 금요일 저녁을 산산조각낸 테러범들의 총알 세례 속에서 자신의 생명보다 다치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먼저 돌본 카페 여종업원의 영웅적인 행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19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11.20 17:37
분노한 프랑스…"나도 입대하고 싶다" 문의 3배로 129명의 목숨을 잃은 파리 테러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군 입대를 문의하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다. 연합 2015.11.20 17:27
"러시아 여객기 테러 IS 폭발장치 이집트서 제작된 듯" IS가 지난달 말 이집트에서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 테러에 사용했다고 주장한 폭발장치는 이집트 현지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러시아 정보당국자가 밝혔습니다. SBS 2015.11.20 17:09
미국 기밀정보 이스라엘에 넘긴 스파이 30년만에 풀려나 이스라엘에 기밀정보를 넘긴 죄로 30년째 미국 교도소에 갇혔던 전직 미 해군 정보 분석가 조너선 폴라드 석방된다고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연합 2015.11.20 17:01
파리 테러 확인된 용의자 모두 EU여권 소지…"난민공포 조장마라" 지금까지 확인된 파리 연쇄 테러 직접 가담 용의자 8명 모두가 유럽연합 국적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테러범들이 시리아·이라크에서 온 난민들 틈에 섞여서 유럽으로 잠입했을 수 있다는 추측에서 비롯된 난민 위장 테러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과장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연합 2015.11.20 16:36
WP "자유의 여신상은 원래 무슬림이었다" 파리 테러 이후 이슬람교도에 대한 인식이 악화하는 가운데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이 원래는 모슬렘 농부상이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 보도했습니다. SBS 2015.11.20 16:24
달아난 압데슬람 IS 두려워 자수못해…변장하고 도주 가능성 파리 연쇄 테러의 총책으로 알려진 아바우드가 당국의 검거작전 중 사망하면서 도주 중인 용의자인 살라 압데슬람 추적 작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BS 2015.11.20 16:16
日관방장관 "항행의 자유 작전에 자위대 참가 예정 없어"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남중국해의 중국 인공섬 인근에 미군이 구축함을 파견하는 이른바 '항행의 자유' 작전에 자위대가 참가할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20일 밝혔다. 연합 2015.11.20 16:01
파리 테러 "아바우드父, 아들이 사이코패스·악마라 생각" 경찰에 사살된 파리 테러의 '총책' 아바우드의 아버지가 아들을 '사이코패스나 악마'라고 생각하며, 아들의 죽음에 차라리 마음이 놓인다고 토로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11.20 15:43
"아바우드父, 아들이 사이코패스·악마라 생각" 경찰에 사살된 파리 테러의 '총책' 압델하미드 아바우드의 아버지가 아들을 '사이코패스나 악마'라고 생각하며, 아들의 죽음에 차라리 마음이 놓인다고 토로했다고 19일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11.20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