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개트윅공항서 무기 소지 프랑스인 체포 현지시각으로 어제 영국 런던 남쪽에 있는 개트윅 공항의 북터미널에서 무기를 소지한 41살 프랑스 남성 1명을 체포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SBS 2015.11.15 04:23
러, 대테러보안태세 격상…공항 보안검색도 강화 러시아 당국이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이후 자국 내 테러 예방을 위한 보안 강화 조치에 나섰다. 대테러보안시스템의 경계수위를 높이고 공항 보안 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당분간 자국민의 프랑스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연합 2015.11.15 02:44
유명 록밴드들, 파리 콘서트 속속 중단·취소 프랑스 파리 테러로 숨진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유명 록밴드들이 속속 파리 공연을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얼터너티브 록밴드인 '푸 파이터스'는 14일 유럽 순회 콘서트 일정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5.11.15 02:44
벨기에 법무장관 "파리 테러 용의자 몇명 체포" 벨기에 코엔 긴스 법무장관은 14일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와 관련해 몇 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AP 등 외신이 보도했다. 긴스 장관은 이날 벨기에 언론 VRT 네트워크에 "파리 테러 현장의 한 곳이었던 바타클랑 콘서트홀 주변에 세워졌던 벨기에 번호판을 단 차량을 추적해 용의자들을 체포했다"며 "이 차량은 빌린 차였으며 벨기에 경찰은 브뤼셀에서 몇 차례 수색작전을 벌였다"고 말했다. 연합 2015.11.15 02:44
미 대선주자들 "테러리즘 분쇄"…'IS와 전쟁' 쟁점 급부상 미국 대선 주자들은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수백명의 사상자를 낸 충격적 동시다발 테러를 한목소리로 비난하면서 전세계의 동맹국들과 협력해 이슬람국가의 테러리즘 분쇄에 나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연합 2015.11.15 02:27
이탈리아, 교황 안전 고려 로마에 군 700명 배치 이탈리아 정부는 14일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함에 따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신변 안전 확보 등을 위해 700명의 군인을 수도 로마에 배치하고 프랑스 접경지역의 국경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5.11.15 02:26
오바마, 국가안보회의 긴급 소집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전날 발생한 사상 최악의 동시 다발 테러와 관련해 국가안보회의를 긴급 소집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연합 2015.11.15 02:26
유럽에 '이슬람혐오' 반작용…폴란드 "난민수용 거부" 프랑스 파리 테러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이 확실해지자 유럽에 이슬라모포비아가 다시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은 이미 중동에서 몰려드는 난민들로 이슬람에 반감이 커져 극우정당들의 지지도가 높아진 상황으로 파리 테러는 이런 추세를 더욱 부추길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연합 2015.11.15 02:26
파리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 11월말 예정대로 진행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당초 예정대로 이달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교장관은 14일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에도 불구하고 "유엔 기후변화 당사국총회는 예정대로 열려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5.11.15 02:09
네덜란드 공항서 프랑스행 여객기 테러위협에 이륙 못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프랑스행 여객기가 테러 위협으로 이륙하지 못했다고 네덜란드 국경경찰이 14일 밝혔다. 경찰은 에어프랑스-KLM 항공 소속 여객기가 이날 오후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을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이 항공기에 대한 테러 위협을 담은 트위터 메시지가 발견됨에 따라 보안 수색을 위해 이륙이 보류됐다고 전했다. 연합 2015.11.15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