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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잠긴 파리…부상자 위한 헌혈 행렬 이어져 파리는 현재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테러 현장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렬이 이어졌고, 관광지와 학교도 문을 닫았습니다. 파리에서 서경채 특파원입니다. SBS 2015.11.1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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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 테러 배후로 IS 지목…일부 용의자 확인 그제 밤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를 수사 중인 프랑스 경찰은 밤사이 일부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또 사망자와 부상자가 크게 늘면서 현재까지 129명이 숨지고 352명이 다쳤습니다. SBS 2015.11.15 06:19
'파리 테러' 미국인 교환학생 사망…대학서 추모집회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연쇄 테러 공격으로 숨진 이들 중 미국인 교환학생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소속 대학이 추모집회를 열기로 했다. 롱비치 캘리포니아주립대의 제인 클로스 코놀리 총장은 14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이 대학의 디자인 전공 3학년생 노에미 곤살레스씨의 사망 소식을 발표하고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연합 2015.11.15 05:28
파리 테러 사망자 129명·부상자 352명…99명은 위중 현지시각으로 그제 밤 프랑스 파리 곳곳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129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상자도 352명으로 이 가운데 1백 명 가까운 인원이 위중한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5.11.15 04:40
공화 대선후보들 '중·러 때리기'에 두 나라 '발끈' 미국 공화당내 대선 예비후보들이 TV토론이나 유세 과정에서 각종 외교적 현안을 놓고 '중국·러시아 때리기'를 시도하자 두 나라가 발끈하며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고 14일이 보도했다. 연합 2015.11.15 04:39
프랑스 "지자체 필요 따라 야간 통행금지 시행" 프랑스 정부는 파리에서 발생한 최악의 동시 다발 테러사건과 관련해 각 지자체에 야간 통행금지를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베르나르 카… SBS 2015.11.15 04:26
"용의자 1명 프랑스인…경찰 감시 대상" 프랑스 파리 테러의 용의자 가운데 1명이 프랑스 국적이며 프랑스 경찰이 극단주의자로 분류한 인물이라고 프랑스 일간 리베라시옹이 보도했습니다. 사망자가 100여 명으로 가장 많았던 바타클랑 극장에서 총기를 난사한 테러범 1명의 신원을 경찰이 지문을 통해 확인한 결과 경찰이 정보를 갖고 있는 프랑스인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2015.11.15 04:26
이탈리아, 교황 안전 고려 로마에 군 700명 배치 이탈리아 정부는 어제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함에 따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신변 안전 확보 등을 위해 700명의 군인을 수도 로마에 배치하고 프랑스 접경지역의 국경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5.11.15 04:25
오바마, 국가안보회의 긴급 소집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동시 다발 테러와 관련해 국가안보회의를 긴급 소집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SBS 2015.11.15 04:24
프랑스행 여객기 '테러 협박'에 네덜란드 공항 이륙 못해 프랑스로 향하려던 에어프랑스KLM 여객기가 트위터에 테러 협박 글이 올라와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에서 이륙하지 못했습니다. 스키폴 공항 당국은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한 뒤 1시간 정도 기내를 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15 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