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신흥국 가계부채 급증…중국·태국·말레이 심각" 신흥국 가계 부채가 급증해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국제금융협회가 밝혔습니다. 국제금융협회는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 세계 가계 부채가 44조 달러 이상으로, 지난 2007년 이후 7조 7천억 달러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11.11 09:32
日신문 "납치방법교육 北문서 입수"…"저항시 처단 가능" 북한이 일본인 등 외국인 납치를 대외정보 수집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시행했음을 보여주는 북한 내부 문서가 발견됐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신문은 북한에서 공작원을 양성하는 '김정일정치군사대학'에서 스파이 활동의 목적과 방법을 교육할 때 사용하는 '김정일주의 대외정보학'이라는 제목의 북한 내부 문서를 입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SBS 2015.11.11 09:32
푸틴, 美·나토 겨냥 "모든 방어 시스템 뚫는 미사일 개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 시스템이 러시아의 핵 억지력을 무력화하려는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이를 뚫을 새 미사일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5.11.11 09:03
'마약왕' 구스만 땅굴 탈옥 도운 사업가, 같은 교도소 수감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의 탈옥 자금을 지원한 혐의를 받는 멕시코의 한 사업가가 구스만이 갇혀 있던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구스만이 지난 7월 탈옥할 수 있도록 자금을 댄 마누엘 트리요라는 사업가가 수도 멕시코시티 외곽의 알티플라노 연방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멕시코 연방검찰의 발표를 인용해 10일 현지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11.11 08:36
VOA "유엔 총회서 北인권 결의안 지지국 계속 증가" 유엔 총회에서 북한 인권 결의안을 지지하는 국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11일 미국의소리 방송에 따르면 유엔 총회에서 인권을 담당하는 제3위원회에서 처음 북한인권 결의안 표결이 이뤄진 지난 2005년 당시 84개국이었던 찬성국이 2019년 100개국, 2011년에는 112개국으로 증가했다. 연합 2015.11.11 08:35
한국서 허가 안 내준 줄기세포치료제 日서 첫 승인 국내서 개발된 줄기세포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보다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먼저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국내에서는 희귀의약품 지정 신청 후 8개월째 보완자료 제출 요청이 계속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현지 병원의 치료계획서 신청 후 2개월 만에 신속 승인이 이뤄진 것입니다. SBS 2015.11.11 08:34
"북한, KAL폭파때보다 더 위협"…美 공화 테러지원국 재지정 촉구 미국 공화당을 중심으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북한 청문회를 개최한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테러·비확산·무역 소위원회의 테드 포 소위원장은 10일 폭스뉴스에 올린 글에서 "북한은 테러지원국에 처음으로 지정됐던 1988년 때보다 미국의 안보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더는 실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11 08:15
뉴욕 한복판에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홍보 광고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복판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을 홍보하는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기업광고 제작업체인 '브리지 엔터프라이시스'의 한태격 대표는 10일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인근의 광고판에 '현대 한국의 위대한 설계자들'(Great Architects of Modern Korea)이라는 제목의 광고를 올렸습니다. SBS 2015.11.11 08:14
트럼프·카슨의 비밀경호국 코드명은 '모굴'과 '엘리'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가운데 1, 2위를 달리는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와 신경외과 의사 출신 벤 카슨이 11일 오전 8시부터 공식으로 백악관 비밀경호국의 경호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1.11 08:10
러 여객기 추락 계기로 미 공항 허술한 보안 우려 급증 지난달 말 이집트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의 사고가 테러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허술한 미국 공항의 보안에 대한 우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SBS 2015.11.11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