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 조사로 손해"…업체가 금감원 직원 월급 가압류 투자자문사가 금융감독원 직원들을 상대로 불법 조사의 손해를 책임지라며 낸 월급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3단독은 이숨투자자문 대표 안 모 씨가 "절차적으로 위법한 조사로 손해를 끼쳤다"며 금감원 직원 2명의 급여를 압류해달라고 낸 채권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SBS 2015.10.07 09:48
영화 '친구' 소재 칠성파 부두목 영장 부산지검 강력부는 오늘 '강남 흉기 대치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칠성파 부두목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정 씨는 부산 최대 폭력조직으로 영화 '친구'의 소재가 되기도 했던 칠성파의 부두목으로 2009년 11월 서울 강남 청담사거리에서 또 다른 폭력조직인 범서방파와 흉기를 들고 대치한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0.07 09:43
'진짜 실수'로 버렸던 타워팰리스 1억 수표…주인 확인 서울 강남구 도곡동 주상복합아파트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억 원 다발이 주인을 찾았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00만 원짜리 100장의 주인이라고 주장한 50대 사업가 A씨를 조사한 결과 실제 주인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07 09:36
경기도, 세월호참사 단원고생존학생 대학등록금 지원추진 경기도가 세월호 참사로 피해를 본 안산 단원고 3학년생 87명에게 대학 입학시 1년치 등록금 1천만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이미 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와 협의를 거쳤고, 다음달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례를 상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5.10.07 09:35
'보험금 깎으려는' 보험사→가입자 소송 3년새 56%↑ 보험사들이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기한 소송이 최근 3년 사이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 국회 정무위 신학용 의원에게 제출한 보험사 소송 현황을 보면 2014년 소송 건수는 5천 73건으로 2011년의 4천 189건보다 21.1% 늘었습니다. SBS 2015.10.07 09:34
작년 족저근막염 환자 17만8천 명…5년새 2배 증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은 족저근막염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최근 5년새 2배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인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족저근막염 환자는 2010년 9만1천79명에서 2014년 17만8천638명으로 2배 증가했다. 연합 2015.10.07 09:30
서경덕, 中 웨이하이 유적의 한글 안내판 오류 시정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 산둥시의 류궁다오 중국 갑오전쟁박물관 정문에 세워진 한글 안내판의 오류를 바로잡았습니다. 류공다오 남쪽 해안 부두 옆의 박물관 자리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이어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됐다가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정책이 시작된 직후인 1985년 국가삼림공원으로 지정돼 출입금지 조치가 풀렸습니다. SBS 2015.10.07 09:27
부산시 산하 문화기관 비리…독이 된 '외부인재' 영입 부산시 산하 문화기관의 각종 비리가 드러나는 가운데 전문성을 인정받아 영입한 외부 인재에 대한 감시 장치가 허술했던 게 화근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5.10.07 09:20
고성군수 재선거에 '박정희 마케팅' 등장 오는 28일 치러지는 경남 고성군수 재선거에 '박정희 마케팅'이 등장했습니다. 선거 출마를 선언한 공화당 농어촌위원장 김인태 후보가 선거 인쇄물에 박정희 전 대통령 얼굴 사진을 넣고 새마을운동 등 관련 구호를 적극 사용키로 한 것입니다. SBS 2015.10.07 09:14
가을가뭄 비상 강수량 평년의 63%…원인은 고기압 '약화'·엘니뇨 전국 대부분 지방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가뭄은 서울·경기와 강원도, 충청도 등 중부 지방에서 심각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의 누적 강수량은 754.3㎜로 평년의 63%에 그쳤습니다. SBS 2015.10.0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