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 앞둔 홍성, 양동이·호수·바가지 많이 팔려 충남 홍성 지역 주민들이 내일부터 시행되는 격일제 단수를 앞두고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주민들은 홀짝제로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시행되는 단수에 대비해 양동이와 호수, 바가지를 사들이고 있고, 새벽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헬스장이나 목욕탕 등지에서는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SBS 2015.09.30 16:15
검찰, 원정도박 혐의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소환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30일 외국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로 화장품 제조업체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대표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한국인 원정도박꾼들을 마카오 카지노 호텔 등지로 끌어들여 도박을 알선한 조직폭력배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정 대표의 상습도박 혐의를 포착했습니다. SBS 2015.09.30 16:13
부하직원 강제 입맞춤한 경기도 간부공무원 입건 회식 후 부하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맞춤한 혐의로 경기도 간부 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경기도 공무원 50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30 16:06
아흔 노인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새마을금고 직원들 명절을 앞둔 지난 25일 91세의 한 노인이 서울 성북구의 길음뉴타운 새마을금고를 찾았습니다. 단골이던 이 노인의 모습은 평소와 달랐습니다. 그는 창구로 가 정기예탁금 약 5천만 원을 중도해지하고 전액 5만 원권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SBS 2015.09.30 15:57
쌍둥이 형 행세…음주운전 처벌 피하려한 20대 집유 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 김기수 판사는 음주운전 단속을 당하자 다른 사람 행세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SBS 2015.09.30 15:56
법무부, 보호·수용기관 직원 첫 인사교류 법무부가 다음달부터 6개월동안 두 차례 보호·수용기관 직원의 교류 인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류 대상은 교도소와 구치소 소년원, 보호관찰소, 치료감호소, 분류심사원, 그리고 외국인보호소 등입니다. SBS 2015.09.30 15:54
"한 잔 하자"…독극물 탄 술 먹여 내연남 부인 살해 내연남의 부인에게 독극물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여성이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는 내연남의 부인 43살 이 모 씨를 독극물로 살해한 혐의로 46살 한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SBS 2015.09.30 15:53
또래 상대 휴대전화 사기…대포폰으로 판 10대들 서울 중랑경찰서는 또래들을 속여 가로챈 휴대전화를 대포폰으로 팔아넘긴 혐의로 19살 박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대포폰 판매업자 51살 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9.30 15:52
부마민주항쟁 피해사례 내년 3월말까지 3차 접수 국무총리 소속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는 다음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관련 사실과 피해사례를 3차로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30 15:49
자동차 돌려받으려 "도둑맞았다" 허위신고 30대 입건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빌려준 차를 돌려받으려고 허위로 도난 신고를 한 혐의로 39살 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씨는 지난 14일 자신이 담보로 맡겼던 아우디 승용차를 42살 김 모 씨가 돌려주지 않자 "길에 세워둔 차를 도둑맞았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30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