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시에 "대마초 피운 게 40년 전이라고?" 미국 공화당 대선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21일 경선 경쟁자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의 과거 대마초 흡연 문제를 걸고 넘어졌습니다. 부시 전 주지사가 지난 16일 CNN 방송 주최로 열린 공화당 대선후보 2차 TV토론에서 40년 전 대마초 흡연 사실을 깜짝 공개한 것과 관련해 '시기'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선 것입니다. SBS 2015.09.22 05:00
국제유가, 원유생산 둔화 가능성에 큰폭 상승…WTI 4.48%↑ 21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2달러 오른 배럴당 46.6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5.09.22 04:39
미 여대생 성폭력경험 비율 23%…개선 안돼 미국대학협의회는 힘으로 제압당했거나 제대로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성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한 여성 학부생이 전체의 23%로 나타났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SBS 2015.09.22 04:35
'난민위기' 중동·북아프리카 '속수무책' 중동과 북아프리카 국가들은 시리아 등지에서 불거진 난민 사태에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 채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하는 실정이다. 시리아와 인접한 중동 국가들 대부분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와 반군 단체의 부흥, 종파간 유혈 충돌 등으로 정국이 불안한 데다 난민을 도울 여력도 안 돼 난민 사태에 사실상 속수무책이다. 연합 2015.09.22 04:35
'난민위기' 동유럽 떠넘기기 급급…"쿼터제 반대" 중동 난민과 이민자들의 기착지인 동유럽 국가들은 난민이 대거 몰려들자 갈팡질팡하며 서로 떠넘기기에 급급하고 있다. 난민과 이민자들은 동유럽에서 이 나라 저 나라로 떠밀리고 슬로베니아 국경 앞에서는 제비뽑기로 입국이 허용되자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이는 등 국경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연합 2015.09.22 04:35
'난민위기' 이탈리아도 난민 할당 적극 지지 이탈리아는 지난 2013년 10월 남부 람페두사 섬 인근 지중해에서 난민선 침몰로 400여 명이 숨지는 비극이 발생한 뒤 해군과 공군을 동원해 '마레 노스트룸'이라는 지중해 순찰·구조 작전에 나서는 등 지금까지 난민 구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연합 2015.09.22 04:34
'난민위기' 영국 "무조건 수용만이 해법 아니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이끄는 영국 보수당 정부는 강력한 이민자 억제를 추진하는 와중에 유럽 난민 위기를 맞았다. 캐머런 총리는 이민자들이 자국민 일자리를 잠식한다는 반 이민 정서가 고조되자 지난 5월 총선을 앞두고 순이민자수를 10만명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공약했다. 연합 2015.09.22 04:32
'난민위기' 프랑스, 극우정당 반대에도 수용 앞장 "어떤 유럽 국가도 망명 자격을 갖춘 난민을 받아들이는 데 빠져서는 안 된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23일 난민대책 특별 정상회의를 앞두고 20일 모로코를 방문한 자리에서 EU 회원국 모두가 난민을 나눠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5.09.22 04:32
'난민위기' 독일 "전례없는 위기…책임 나눠야" 난민 위기는 전례 없는 것으로 유럽연합 차원에서 종전과는 다른, 전면적으로 새로운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이 독일 정부의 한결같은 입장이다. 연합 2015.09.22 04:30
'난민위기' EU 분열 위기…통합·연대 시험대 2차대전 이후 최악의 난민 유입사태에 직면한 유럽연합이 분열 위기에 처했다. 난민 분산 수용을 둘러싸고 서유럽과 동유럽이 첨예한 갈등 양상을 빚고 있으며 이는 EU 통합과 연대의 시험대가 되고 있다. 연합 2015.09.22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