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소련해체 후 처음으로 러시아와 전쟁계획 짜고 있다 미국 국방부가 지난 1991년 소련 해체 이래 도외시해온 러시아와의 무력충돌 가능성을 상정한 전쟁 시나리오를 다시 꺼내들어 새롭게 짜고 있다고 미국의 외교안보 전문매체 포린 폴리시가 전했습니다. SBS 2015.09.21 17:39
네팔 헌법 공포에 일부지역서 격렬 항의시위…1명 사망 공화제·연방제·종교 세속주의를 천명한 네팔 헌법이 공식 발효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격렬한 시위가 발생해 경찰 발포로 1명이 숨졌습니다. 람 바란 야다브 대통령은 "새 헌법 채택이 국가 발전의 길을 열 것으로 믿는다"며 어제 의회에서 헌법을 공포했습니다. SBS 2015.09.21 16:56
"캐머런 영국 총리, 옥스퍼드대 시절 마리화나 즐겨"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옥스퍼드대 재학 시절 마리화나를 즐겨 피우고 방탕한 사교모임을 즐겼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0일 보수당 전 회계책임자였던 마이클 애쉬크로프트가 저널리스트 이사벨 오크쇼트와 공동 집필한 '나를 데이브라 불러달라'란 제목의 캐머런 전기에서 이런 내용을 폭로했다면서 다음 달 출간될 이 책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SBS 2015.09.21 16:54
영국 재무 "영국, 중국의 최고 교역파트너 돼야"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20일 "영국이 서방국가 중 중국과 가장 밀접한 교역파트너 관계를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1일 중국수색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중국 정부 초청으로 전날 중국을 방문한 오스본 장관은 베이징 도착 일성으로 이렇게 밝히고 이번 방중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새로운 기회도 모색해보겠다고 밝혔다. 연합 2015.09.21 16:38
교황 "신은 교회가 가난하길 바란다"…쿠바 광장서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은 교회가 가난해지기를 바란다"며 성직자들이 돈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빈자와 약자를 돕는 데 더 노력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SBS 2015.09.21 16:34
뉴질랜드, 사육사 숨지게 한 호랑이 안락사 않기로 뉴질랜드 해밀턴시 당국은 여성 사육사를 물어 숨지게 한 동물원 호랑이를 안락사시키지 않기로 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랜스 버부어트 해밀턴시 동물원 관리담당 매니저는 호랑이의 공격 행위가 본능에 따른 행위로 지속적인 위험은 없다는 게 동물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5.09.21 16:34
비올라 데이비스, 흑인 최초로 에미상 여우주연상 수상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시상식에서 비올라 데이비스가 흑인 여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제67회 에미상 수상식에서 ABC방송의 '하우 투 겟 어웨이 위드 머더'에 출연한 데이비스가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SBS 2015.09.21 16:17
"올해 태어난 영국인 중 3분의 1은 치매 앓을 것" 올해 태어난 영국인 중 3분의 1이 노년에 치매를 앓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21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알츠하이머연구재단은 통계청 기대수명 자료를 토대로 계산한 결과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등장하지 않는 한 올해 태어난 영국인 남아 27%와 여아 37%가 60세 이후 치매에 걸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SBS 2015.09.21 15:59
하태경 "코레일 직장내 성추행 발생 때 강등제도 없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21일 코레일 국정감사에 앞서 보도자료를 내고 "코레일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성희롱 등이 발생해도 직급을 강등할 수 있는 제도가 없다"며 "노조가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연합 2015.09.21 15:48
가라타니 고진 "이웃국과 전쟁 유발시 아베 무너질 것" 일본의 대표적인 사상가 가라타니 고진 정권이 이웃국가에 대한 도발을 강화한다면 결국 무너져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가라타니는 2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학술정보원에서 '동아시아의 보편평화 구상'을 주제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 기념 특별 국제학술회의에서 "아베 정권은 이웃국가를 도발하면서 두려움과 증오를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 2015.09.21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