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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보호법·족쇄 푼 무기·전쟁법까지…치밀한 日 전쟁 가능법안이 통과되고나면 전쟁을 금지한 일본의 평화헌법은 사실상 빈껍데기만 남게 됩니다. 전후체제 탈피를 노리는 아베 정권의 치밀한 노림수를 이어서 김승필 특파원이 분석합니다. SBS 2015.09.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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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쟁법' 통과 초읽기…'전쟁 가능 국가'로 오늘 톱뉴스는 일본의 전쟁 가능법안 처리가 임박했다는 도쿄발 소식입니다. 잠시 뒤 일본 참의원 본회의에서 표결이 이뤄집니다. 야당이 내각 불신임안까지 내며 강력하게 저항하고 있지만, 오늘 밤이 지나면 일본은 전후 70년 만에 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로 되돌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SBS 2015.09.18 20:14
남수단서 전복된 유조차 폭발…석유 얻으려던 주민 182명 사망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도로를 이탈해 전복된 유조차가 폭발하면서 기름을 얻으려고 몰려든 주민 182명이 숨졌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어제 수도 주바로부터 서쪽으로 250km 떨어진 마리디 인근 도로에서 대형 유조차가 전복되면서 석유가 흘러나왔고, 이 석유를 얻으려고 지역 주민들이 몰려든 와중에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SBS 2015.09.18 19:12
김장수 "北, 언제든 미사일 발사 가능" '도발 강행'에 무게 김장수 주중대사는 18일 북한이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앞두고 장거리 로켓 발사와 제4차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실제적인 '도발 강행' 쪽에 무게를 실었다. 연합 2015.09.18 18:39
칠레지진 영향으로 일본 이와테현에 80㎝ 높이 해일 일본 기상청은 규모 8.3의 칠레 지진의 영향으로 일본의 태평양 연안 지역에 쓰나미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일본 각지에서는 10∼50㎝ 높이의 쓰나미가 관측됐으며, 이와테현 구지항에서 오전 9시 40분쯤 최고 80㎝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5.09.18 17:46
'학교학살' 파키스탄탈레반, 공군기지 공격…30명 사망 지난해 12월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에서 학교 학살 테러로 학생 등 150여 명을 살해한 파키스탄탈레반이 오늘 정부군 공군기지를 공격했습니다. SBS 2015.09.18 17:33
중국서 폰에 머리숙인 '디터우족' 교통사고 빈발 중국에서 휴대전화를 보면서 머리를 숙이고 다니는 '디터우족'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17일 장쑤모 씨가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승용차와 충돌했다. 연합 2015.09.18 16:38
[핫포토] 칠레지진 영향으로 일본 이와테현에 80㎝ 높이 해일 일본 기상청은 칠레 지진의 영향으로 일본의 태평양 연안 지역에 해일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오전 각지에서는 10∼50㎝ 높이의 쓰나미가 관측됐으며 이와테 현 구지 항에서 오전 9시 38분 최고 80㎝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5.09.18 16:23
중국 허난성 화학공장 또 폭발…20명 부상 중국 허난성의 한 화학공장에서 오늘 또다시 폭발사고가 발생해 20명이 다쳤다고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 오전 6시쯤 허난성 핑딩산시 스룽구 소재 중훙 화학 공장의 합성암모니아 가스탑 수송관이 폭발하면서 발생했습니다. SBS 2015.09.18 16:03
독일, 난민지원 축소·강제추방 간소화 추진 논란 난민들에게 '꿈의 국가'로 여겨져 온 독일이 난민들에 대한 금전적 지원을 대폭 축소하고 강제추방을 쉽게 하는 방향으로 망명절차법 개정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5.09.18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