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서울시 공무원시험 출제오류, 국가시험 5배" 서울시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의 출제 오류가 국가가 주관하는 공무원 시험보다 현저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최근 3년간 출제오류는 총 4천120문항 중 0.49%인 20문항이었습니다. SBS 2015.09.16 11:10
KT&G 임원 '갑질'…에쎄 한 갑에 3원씩 6억 뜯어 KT&G 전직 임원이 협력업체로부터 담배 한 갑 당 3원씩 '수수료'를 떼며 갑질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출용 '에쎄'의 담뱃갑을 인쇄하는 협력업체가 5년 동안 들인 뒷돈은 6억 원을 넘었습니다. SBS 2015.09.16 11:08
10년前 '출교' 고대 졸업생들 모교 상대 손배소 패소 어윤대 고려대 총장 시절 교수들을 감금했다는 이유로 출교 등 중징계를 받았다가 복권된 학생들이 모교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또 패소했습니다. SBS 2015.09.16 11:07
가짜 전세 계약으로 9억 가로챈 노부부 검거 원룸 계약 권한을 위임받아 건물주에게는 월세 계약을 했다고 속이고 멋대로 전세 계약을 해 수억 원을 가로챈 노부부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BS 2015.09.16 11:06
'담배 한 갑에 3원 뒷돈' KT&G 前부사장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협력업체에서 수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KT&G 전 부사장 60살 이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협력업체의 납품단가를 높게 쳐주는 대가로 담뱃갑 제조업체 S사로부터 6억 3천만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16 11:03
김철주 무안군수 벌금 50만 원 확정…군수직 유지 대법원 3부는 선거구민인 기자 2명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김철주 전남 무안군수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선거법 위반 사건에서는 벌금 1백만 원 이상을 선고받아야 당선무효가 되기 때문에 김 군수는 군수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SBS 2015.09.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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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10대 성매수 공무원, 고작 '정직 3개월' 미성년자인 여중생을 성 매수한 공무원이 있다면 당연히 엄중한 징계를 받아야겠죠. 하지만 이런 혐의로 붙잡힌 한 공무원이 정직 3개월 처분만 받고 현직에서 여전히 근무하고 있는 걸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5.09.16 11:00
차에 크레파스 칠한 뒤 "흠집났다" 보험사기…5명 검거 경기 이천경찰서는 크레파스로 차량 표면을 칠한 뒤 흠집이 났다고 보험사에 사고접수 해 돈을 챙긴 혐의씨 등 4명과 차량도색 업자 최 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16 10:47
채팅 앱으로 만난 지적장애인 성폭행 30대 징역 4년 휴대전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10대 지적장애인을 성폭행하고 나체사진과 영상 등을 강요하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SBS 2015.09.16 10:37
김상희 "고속도로카드 미환불 321억 원…어디에 쓰나" 2010년 사용이 중지돼 올해 3월로 법정 환급기간이 만료된 고속도로카드 잔액이 32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상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카드는 1993년 도입한 이래 총 9조원어치가 팔렸는데, 수작업 처리에 따른 요금소 부근 정체와 고액권 위조 우려, 재활용이 안 되는 등의 단점으로 2010년 4월1일부터 사용이 중지됐습니다. SBS 2015.09.16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