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제 식구 봐주기' 의혹…검찰, 뇌물 경찰관 영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뇌물을 받은 혐의로 42살 김 모 경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경사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경찰청 항공과에 근무하면서 정비업체 대표 37살 배 모 씨에게 헬기 정비 납품 대행계약 과정에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2억원 안팎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11 15:31
출동 경찰관 살해한 30대 항소심도 징역 35년 말다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항소심 법원도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37살 윤 모 씨가 '형량이 무겁다'며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35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09.11 15:15
마약 사려고 빈집털이 한 40대 전직 조폭 구속 필로폰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조직폭력배 행동대장 출신 40대가 마약을 사려고 절도 행각을 벌이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절도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김 모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SBS 2015.09.11 15:10
"내 땅이니 못 다녀"…도로에 쇠말뚝 박은 50대 벌금형 땅 소유권을 주장하며 도로에 쇠말뚝을 박은 5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0형사단독 정신구 판사는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 2015.09.11 15:01
'무용지물 스쿨존'…교통사고 매년 수백 건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인 '스쿨존'이 어린이 보호 기능을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배재정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총 2천945건의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SBS 2015.09.11 14:58
[슬라이드 포토] 안산 반월공단 화재…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5.09.11 14:54
PC방서 '코묻은 돈' 갈취한 30대 실형 전주지법 형사4단독은 11일 PC방에서 어린이들을 위협해 돈을 뜯어낸 혐의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최씨는 올해 7월 27일 오전 10시 15분께 전북 김제시의 한 PC방에서 어린이 3명을 상대로 "가진 돈 다 내놓아라. 연합 2015.09.11 14:44
'포스코 특혜' 추가 포착…외주사 2곳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포스코의 포항 제철소에서 자재운송업업체와 집진설비측정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업체 사무실에서 회계장부와 거래 계약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5.09.11 14:36
"현장 교사 60% 이상이 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현장 교사들 열 명 가운데 여섯 명 이상이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에 반대한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기독교 교사들의 모임인 '좋은교사운동'은 오늘 교육과정 개정과 역사 교과서, 한자 병기 등에 대해 전국 초·중·고 교사 94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SBS 2015.09.11 14:09
대법 "과거사 피해자 위자료 형평성 맞춰 산정해야" 과거사 희생자 위자료는 다른 피해자들과 형평성을 맞춰 산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3부는 재일동포 유 모 씨 형제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26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SBS 2015.09.11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