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곰 쏴죽인 캐나다 소년…한술 더 뜬 아버지 아홉 살 캐나다 소년이 생일을 맞아 야생곰을 총으로 쏴죽였습니다. 아버지는 옆에서 사냥 과정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11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서부 앨버타 주에 사는 소년 리드 서틀리는 친구들과 공터에 앉아 있다가 곰 두 마리가 먹이를 먹으러 다가오자 장전된 총을 겨눴습니다. SBS 2015.09.11 15:57
골드만삭스 "내년 국제유가 20달러로 떨어질 수도"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내년에도 원유 생산 과잉이 계속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 당 20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도 국제유가 전망을 서부텍사스산원유, WTI는 배럴 당 45 달러, 브렌트유는 49.50 달러로 내렸습니다. SBS 2015.09.11 15:21
익사한 3살 난민꼬마의 비극도 선동에 활용하는 IS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가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꼬마의 사진까지 선전선동에 활용하며 난민의 유럽행을 경고했습니다. 10일 AFP통신에 따르면 IS의 영문 홍보잡지 다비크는 최근호에서 터키 해변에 엎드려 잠든 듯한 모습으로 발견된 시리아 세 살배기 아일란 쿠르디의 시신 사진을 싣고 '이슬람 땅을 떠나는 위험'이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SBS 2015.09.11 15:11
난민 위장 테러범?…대테러 전문가들 "근거 없다" 수니파 무장조직 IS와 연계된 테러리스트들이 난민으로 위장해 유럽에 잠입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전문가들은 근거가 없다며 반박했습니다. 유럽연합의 '대 테러리즘 조정관' 기유 드 케르쇼브는 EU 전문 매체 유랙티브와의 인터뷰에서 난민 위장 테러리스트 잠입 위험에 대해 그렇지 않다며 일축했습니다. SBS 2015.09.11 14:39
中·이탈리아 의료진, 머리 이식수술 도전…윤리논란 예고 중국 의료팀이 윤리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머리 이식 수술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신문신보는 중국 하얼빈 의과대학 주임의사인 런샤오핑 교수가 이탈리아 신경외과 의사인 세르지오 카나베로와 함께 머리 이식 수술을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9.11 14:20
"北 신의주-中 단둥 연결 신압록강대교 내년 개통" 북·중 경제협력의 상징으로 꼽혀온 신압록강대교가 내년 중에 개통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아시아 외교 전문가인 이창주 중국 푸단대 박사는 1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최근 접촉한 단둥시정부 간부로부터 '신압록강대교가 내년에 개통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11 14:08
시진핑 외교책사 "미국은 남중국해 문제 개입말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외교책사인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과 관련해 "미국은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5.09.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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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황산 테러 당한 인도 소녀의 '화장법' 화장법 소개로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인도 출신의 18살 레슈마 양입니다. 화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형부와 그의 친구가 뿌린 황산 때문에 그녀의 얼굴은 심한 화상을 입었고 왼쪽 눈도 잃었습니다. SBS 2015.09.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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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록적 폭우'로 또 제방 붕괴…실종 25명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또 제방이 무너져 주민 고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도 크게 늘어서 실종자 수가 20명을 넘었습니다. SBS 2015.09.11 12:30
日기록적 폭우에 20명 넘게 실종…제방 붕괴도 잇따라 일본 간토와 도호쿠 지역을 강타한 기록적 폭우로 이틀째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도치기현 이카리 관측점에서 하루 관측 사상 최대인 551㎜의 비가 내리는 등 간토 지역에 폭우가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11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