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암세포 잡는 임플란트 개발 최초의 암 발생 부위에서 떨어져 나와 혈액 속을 떠도는 암세포를 포획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의 로니 시어 박사는 혈액 속을 돌아다니는 순환종양세포(CTS: circulating tumor cell)를 '낚는' 미니 임플란트를 개발했다고 AFP통신과 영국의 뉴 사이언티스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9.09 10:08
미국 공항서 170여 명 탄 영국항공 여객기에 화재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공항을 이륙하려던 영국항공 여객기에서 엔진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라스베이거스 매캐런 국제공항을 떠나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보잉 777기 2276편 항공기의 왼쪽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SBS 2015.09.09 10:08
영국 "살해 대상 영국 테러범 더 있어"…'지하디존' 1순위 여왕 암살을 모의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의 영국인 대원 2명을 시리아에서 무인기 공습으로 사살한 영국 정부가 테러를 모의한 자국민을 추가로 사살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SBS 2015.09.09 10:01
메르스·에볼라 바이러스도 잡는 '빨간약' '빨간약'으로 잘 알려진 성분 '포비돈 요오드'가 중동호흡기증후군 퇴치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진행한 실험 결과 메르스 바이러스가 있는 시험관에 포비돈 요오드 용액을 농도별(1%·4%·7.5%)로 15초간 적용하자 모든 농도에서 바이러스가 99.99% 이상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한국먼디파마가 밝혔습니다. SBS 2015.09.09 09:53
중국서 본 조비·마룬5 등 美유명밴드 공연 잇단 취소 세계적인 록 밴드와 가수들의 중국 공연이 잇따라 전격적으로 취소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8일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오는 9월12일 예정됐던 세계적인 미국 팝스타 마룬5의 중국 상하이 콘서트를 취소한 데 이어 유명 미국 록 밴드 '본 조비'의 중국 공연을 불허했다고 BBC가 전했다. 연합 2015.09.09 09:50
2m 땅밑서 탈출 곡예 시도한 영국인 질식사할 뻔 약 2m 땅밑에 수갑을 찬 채 파묻힌 뒤 탈출 곡예를 시도하던 영국인이 구조대원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8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탈출 곡예 전문가인 앤터니 브리톤이 웨스트요크셔 지역에서 열린 축제에서 6피트 깊이 땅속에 들어갔습니다. SBS 2015.09.09 09:43
[취재파일] 거대하게 자신있게…中, IT분야도 '규모의 경제'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으로 한국 기자단이 방문한 곳은 베이징과 선양, 다롄입니다. 상하이, 광저우처럼 화려하거나 시안, 청두처럼 멋스러운 도시들은 아니었지만, 일정이 거듭될수록 '살가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BS 2015.09.09 09:25
"꼬마난민 시신 사진 못 보겠다고?" 독일 신문의 항변 독일 대중지가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꼬마의 사진을 게재했다가 독자의 항의가 날아오자 사진을 빼버린 신문을 발행했다. 사진의 위력을 직접 느껴보라며 글자로만 가득 채운 신문을 독자에게 건넨 것이다. 연합 2015.09.09 09:25
동유럽 반대에도 EU '난민 쿼터제' 통과 전망 유럽 각국이 일정 인원의 난민을 나눠 수용하도록 하는 유럽연합의 계획이 동유럽 국가의 반대 속에서도 다수 회원국의 동의를 얻어 통과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SBS 2015.09.09 09:06
美 밀입국 중남미 이민자 "가족과 함께 있고 싶어요" 시리아 난민의 유럽 유입 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중남미 난민·이민자 정책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특히 중남미 국가의 밀입국자를 차단하기 위한 미국 연방 이민세관국의 '밀입국 가족 격리 수용'에 대한 비판이 들끓고 있다. 연합 2015.09.09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