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2차로→5차로 급차선 변경하다 사망사고 유발 경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급히 차선을 바꿔 사고를 유발한 뒤에도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은 혐의로 화물트럭 운전기사 58살 이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SBS 2015.09.09 11:52
돌고래호 유가족 해남에서 제주로 "해경에 직접 항의" 전남 해남에서 머물고 있는 돌고래호 유가족들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는 제주도로 옮겨가기로 결정했다. 구조 활동과 사고 수습에 미온적인 정부와 해경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연합 2015.09.09 11:49
아프리카산 조기 제조일자 속여 대형마트에 유통시켜 울산 남부경찰서는 수입산 조기의 제조일자를 속여 시중에 유통한 혐의로 냉동수산물 유통업자 박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박씨는 2∼3년 전 수입해 냉동보관하던 아프리카 기니산 조기를 해동해 포장하면서 포장한 날짜를 제조일자라고 표시,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부산·울산·경남 대형마트에 130t의 조기를 납품해 7억3천만원 상당의 이득을 올린 혐의다. 연합 2015.09.09 11:45
법원 "광우병 시위대 체포, 국가배상 책임 없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0단독은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에 불법 체포·감금됐었다며 국가에 낸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김 모 씨 등 8명은 지난 2008년 5월 31일 미국산 소고기 수입 저지 촛불문화제에 참가했다가 다음 날 아침 7시 반쯤 전투경찰에게 체포됐습니다. SBS 2015.09.09 11:43
"빨간 옷 갈아입은 평창경찰서 주차장" "수확철 농산물 도난이 걱정이시라고요. 평창경찰서 주차장에서 안심하고 말리세요" 9일 강원 평창경찰서 주차장이 수확철을 맞아 농민들이 수확한 고추 건조로 빨간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SBS 2015.09.09 11:35
환경단체 "환경부 무관심이 녹조 초래…4대강 보 없애야" 환경단체들이 4대강 사업 탓에 일어난 녹조 사태에 환경부가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강과 낙동강 등 4대강 녹조가 최악의 수준인데도 정부가 근본적인 조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5.09.09 11:29
'다단계판매' LGU+, 과징금 23억7천만 원 다단계 판매를 통해 이통통신 가입자를 모집하면서 지원금을 차별적으로 지급하도록 유도한 LG유플러스에 대해 23억7천여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SBS 2015.09.09 11:27
고객돈 46억원 불법투자 후 잠적했던 NH증권 직원 검거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임의로 고객 돈을 빼낸 뒤 투자해 큰 손실을 낸 혐의로 NH투자증권 여직원 4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3년부터 고객 11명이 투자한 46억 8천만 원으로 주식 투자를 했으며, 그 뒤 돈을 잃자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09 11:25
검찰, 조사 무마 명목 금품수수 세무공무원 기소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는 조사 무마 명목으로 뒷돈을 받거나 요구한 혐의로 세무공무원 55살 김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서울의 한 세무서 과장이던 2011년 12월 양도소득세 관련 축소 신고 사건을 처리하면서 조사 무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09 11:21
김민기 의원 "119구급차량 출동, 31%가 헛걸음"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량이 세 번에 한 번꼴로 환자 이송 없이 빈차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민기 국회의원이 국민안전처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238만9천211건 가운데 환자 미이송 건수는 75만7천487건, 31%에 달합니다. SBS 2015.09.09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