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세모녀법'으로 맞춤형 급여 시작됐지만 사각 여전" 부인과 오래전 이혼하고 혼자 영구임대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이 모씨. 종종 파지수집을 하지만 새벽에 나가 온종일 일해도 버는 돈은 2천 원 남짓이고, 그나마 몸이 좋지 않아 거의 일하지 못하는 형편이라 기초연금 20만 원이 사실상 생계비의 전부입니다. SBS 2015.09.07 16:25
양주 유아 전문 촬영 스튜디오 대표 행적 묘연…경찰 수사 경기도 양주시의 한 유아 전문 촬영 스튜디오 대표가 고객의 예약금을 가지고 잠적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7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양주시 광적면에 있는 모 스튜디오 대표 A씨가 백일과 돌 사진 등 촬영계약 후 선금을 받고 지난 4일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SBS 2015.09.07 16:15
40대 기업인, 보석 허가 일주일 만에 또 마약…구속 한 40대 기업인이 마약 매수·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보석 허가로 풀려난 지 일주일 만에 다시 마약에 손을 댔다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업인 김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SBS 2015.09.07 16:11
취업사기 3억7천만 원 챙긴 현대차 사장 동생 구속기소 "친형이 현대자동차 사장이니 취업을 알선해주겠다"고 속여 다수로부터 3억 7천만 원 상당을 챙긴 현대차 사장 동생이 구속기소됐습니다. SBS 2015.09.07 16:02
검찰, 정준양 포스코 전 회장 모레 재소환 검찰이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을 모레 다시 소환합니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을 상대로, 지난 2010년 성진지오텍 지분 440만 주를 시세보다 비싸게 사들여 포스코에 350억 원 가까운 손해를 끼친 혐의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SBS 2015.09.07 15:56
문화재전승비로 가족행사 계산…관리감독 '구멍' 무형문화재 계승 명목으로 지급된 '전승지원금'이 교통사고 비용으로 쓰이거나, 가족송년모임 비용으로 지불되는 등 허술하게 관리돼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5.09.07 15:50
20대 여성손님 강제추행한 무자격 안마사 집행유예 무자격 안마시술소를 열고 손님으로 찾아온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김병진 판사는 강제추행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마사지업소 운영자 A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연합 2015.09.07 15:48
'월 5만 원'에 내팽개쳐진 낚시어선 안전관리 추자도 낚시어선 전복 사고를 계기로 전국 낚시어선 입출항관리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낚시어선업자는 '낚시관리 및 육성법'에 따라 출입항 신고서와 승선원 명부를 출입항 신고기관에 제출해야 합니다. SBS 2015.09.07 15:45
이춘석 의원 "신규임용 검사 10명 중 7명 SKY 출신" 최근 3년 동안 새로 임용된 검사의 70% 가까이가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이른바 'SKY' 출신이어서 학벌 편중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5.09.07 15:44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제기' 1인 시위자도 고발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 주신 씨의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한 1인 시위자에 대해서도 형사고발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주 박 시장 측이 올해 7월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인 주 모씨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을 받아들이고, 이를 시에 통보했습니다. SBS 2015.09.07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