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호 실종자 밤샘 수색…추가 발견 없어 낚싯배 돌고래호 전복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오늘 아침까지 이어졌지만 실종자를 추가로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군함정, 어선 등 76척의 배와 항공기를 동원해 밤새 조명탄 등을 켜며 추자도를 중심으로 사고 해역 일대에서 광범위하게 수색을 했지만, 성과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07 08:43
군산서 무궁화호 열차-승용차 충돌…1명 부상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대야면 지경리 대야검문소 인근에서 승용차를 타고 철도 건널목을 건너던 54살 이 모 씨가 용산행 무궁화호 … SBS 2015.09.07 08:43
"담배, 혼자선 못 끊겠다면 금연캠프 이용하세요"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된 지역금연지원센터에서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금연지원센터는 스스로 금연에 성공하기 어려운 중증 흡연자를 위해 합숙형 금연 캠프를 개최합니다. SBS 2015.09.07 08:43
법원 "아동학대 어린이집 '평가인증' 취소 적법" 보육교사 일부가 어린이집에 있던 아동을 학대했다면 해당 어린이집의 국가 '평가인증'을 취소하는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SBS 2015.09.07 08:42
경부고속도로서 버스가 트럭 추돌…1명 사망, 10명 부상 7일 오전 3시 50분께 경북 경주시 내남면 경부고속도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가던 고속버스가 앞서 가던 18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 운전자 이 모씨가 숨지고, 버스 승객 등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연합 2015.09.07 08:33
어학연수 갔는데 심심해서…'음란 카톡' 대학생 부산 서부경찰서는 카카오톡을 통해 모르는 여성에게 음란 문자를 보낸 혐의로 대학생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0시 48분 카카오톡 추천친구에 등록된 이 모씨에게 대화를 신청해 수차례에 걸쳐 음란한 내용의 문자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07 08:23
"누구나 다 그랬을 것…낚시객 구조 당연" "살려야겠다는 절박감에 돌고래호의 낚시객들을 구조한 것밖에 없다. 그런 상황을 목격했다면 누구나 다 그랬을 것이다." 전복된 돌고래호와 표류하던 낚시객 3명을 구조한 97흥성호의 선장 박복연 씨는 "항해 중 까만 물체가 손을 흔들며 애타게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이 보여 다가가니 뒤집힌 배에 사람들이 간신히 버티고 있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습니다. SBS 2015.09.07 08:11
'너울·칼바람과 10시간 사투'…서로 뺨때리며 견뎠다 "나도 오늘 마지막에 정 안 되면 배를 잡은 이 손을 놓는다. 그때까지만 30분만 더, 한 시간만 더 버티며 구조를 기다려보자."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돌고래호는 어둠이 내린 지난 5일 오후 불룩한 배 바닥을 하늘로 향해 드러누워 버렸습니다. SBS 2015.09.07 08:09
"형제같던 낚시 동호회원들…함께 돌고래호 탔다가 참변" 추자도 해역에서 전복된 낚싯배 돌고래호에는 형제처럼 지내던 부산 낚시 동호회 회원들과 같은 취미를 즐기던 친형제 등이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 돌고래호의 승선원 명단을 보면 전체 승선원 21명 중 주소지를 부산·경남에 둔 사람은 14명입니다. SBS 2015.09.0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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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해줘서 1년치 냈는데…" '먹튀' 헬스장 속출 다니던 헬스클럽이 갑자기 문을 닫으면서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1년 치를 미리 낸 경우엔 피해가 클 수밖에 없는데, 치열한 가격 경쟁 속에 문을 닫는 업체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SBS 2015.09.07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