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에 실려온 난민꼬마의 두 눈 "가만히 감겨줬어요" "미처 감지 못한 난민꼬마 아일란의 두 눈, 가만히 감겨줬습니다"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세살배기 난민꼬마 아일란의 시신을 처음으로 발견한 터키의 휴양지 보드럼의 웍시호텔 바텐더 겸 주방장 아딜 드미르타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5.09.04 17:34
소더비 전 회장 6천억 원 소장품 경매 나온다…사상최대 규모 지난 4월 숨진 앨프리드 토브먼 전 소더비 회장이 50여 년 동안 모아 온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등 6천억 원 규모의 소장품이 경매에 나옵니다. SBS 2015.09.04 17:15
中 톈안먼 하늘의 홍기에 숨어있는 우주기술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서 베이징 톈안먼 상공을 날아간 빅사이즈 홍기에 우주기술이 숨어있다고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열병식이 열린 어제 2대의 헬리콥터가 짝을 지어 각각 9m 길이의 중국 국기와 7.5m 길이의 인민해방군기를 매단 채 시속 180㎞의 속도로 날아가면서 광장에 운집한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SBS 2015.09.04 17:04
'난민문제 남의 일 아냐' 뉴질랜드서 난민쿼터 확대요구 시위 난민 문제가 국제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뉴질랜드에서는 정부에 난민 쿼터 확대를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웰링턴 국회의사당 밖에서 150여 명의 시민은 정부에 당장 더 많은 난민을 받아들이라고 요구했습니다. SBS 2015.09.04 16:42
타지키스탄서 무장괴한 경찰서 습격…2명 사망 중앙아시아의 타지키스탄에서 무장괴한이 경찰서를 습격해 경찰관 등 2명이 숨졌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 반쯤 타지크 서부도시 바흐다트에서 발생했으며 무장괴한과 경찰의 대치과정에서 수명의 사상자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9.04 16:32
로마시내 안경점에 외출 나온 교황…관광객들 몰려 환호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례적으로 안경을 사려고 바티칸을 벗어나 이탈리아 로마 시내로 외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4일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3일 저녁 로마 시내 포폴로 광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발부이노 거리의 한 유명한 안경점에 갑자기 찾아와 시력 측정을 하고 여러 형태의 안경을 써봤으며, 상점 밖에는 교황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보려고 몰려든 수많은 사람으로 북적거렸다고 이탈리아 뉴스통신인 안사는 전했다. 연합 2015.09.04 16:32
젊은시절 정자기증 60대 호주 교수의 한숨…생물학적 자녀 24명 지난달 호주의 한 여성은 빅토리아 주정부가 익명의 정자 기증자들의 신원 공개를 추진한다는 신문 기사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1980년대에 남편이 수십 차례에 걸쳐 정자를 기증한 일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SBS 2015.09.04 15:41
재개관 임정청사 '한국독립 국제 승인' 사료 첫 공개 4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관 식을 가진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에서는 1919년 한국의 독립을 국제적으로 승인받았음을 알리는 사료가 처음 공개됐다. 연합 2015.09.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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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딸의 딸' 낳아준 엄마…특별한 이야기 지난 7월 31일, 미국 노스다코다주에서 ‘밀라’라는 이름의 작고 예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밀라는 아주 특별한 사연을 갖고 있는데요, 밀라를 출산한 사람은 엄마가 아닌 외할머니입니다. SBS 2015.09.04 15:31
애플·구글·인텔, '스카우트 자제 담합' 5천억 원 배상 애플, 구글 등 실리콘밸리 대기업들이 인력 스카우트를 자제하자고 담합한 사건으로 결국 약 5천억 원에 이르는 거액의 배상금을 물게 됐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북부 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지원의 루시 고 판사는 이 사건 피고인 애플, 구글, 인텔, 어도비가 원고인 근로자 6만4천410명에게 합의금 4억1천500만 달러를 주는 내용의 합의안을 3일 승인했습니다. SBS 2015.09.04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