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의 타지키스탄에서 무장괴한이 경찰서를 습격해 경찰관 등 2명이 숨졌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오늘(4일) 새벽 4시 반쯤 타지크 서부도시 바흐다트에서 발생했으며 무장괴한과 경찰의 대치과정에서 수명의 사상자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지크 내무부는 현지 갱단이 경찰서를 습격해 경찰관 1명 등 최소 2명이 숨졌다고 밝혔으나 자세한 사건경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무장세력이 테러단체와 관련 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타지크는 아프가니스탄과 이웃한 곳으로, 최근 중동지역 이슬람 테러단체들이 대거 넘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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