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대 출신 나가라'…대학 커뮤니티 순혈주의 논란 서울대 학생들의 인터넷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에서 최근 타대학 출신 대학원생을 배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일부 대학의 구성원 '순혈주의'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BS 2015.09.03 15:47
전화금융사기범에 돈 받은 경찰 간부 실형 선고 전화금융사기범에게 금품을 받은 경찰 간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제2형사부는 3일 금융기관으로 속여 수수료를 챙긴 일당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와 직무유기, 사기방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로 기소된 서울 모 경찰서 소속 경위 A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벌금 1천500만원, 추징금 1천375만원을 선고했다. 연합 2015.09.03 15:39
'200억대 탈세' 강남 유흥업소 업주 영장 청구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거액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유흥업소 업주 박 모 씨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2011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 일대에서 룸살롱 등 유흥업소 여러 곳을 운영하며 매출을 누락하거나 축소하는 등의 수법으로 195억 원 상당의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03 15:38
변재일 "정부, 여의도 면적 9배 사유지 무단점유" 정부가 여의도 면적의 9배에 이르는 사유지를 도로와 철도로 무단 점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변재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도와 철도에 무단으로 편입된 사유지는 전국 12만 8천226필지, 2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9.03 15:38
조폭과 돈 거래·수사내용 누설 경찰관 구속 부산지검 강력부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부산 모 경찰서 김모 경위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박운삼 부산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후 있었던 김 경위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범죄 혐의가 어느 정도 소명됐고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김 경위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SBS 2015.09.03 15:33
구미경찰, 스마트폰 채팅방 이용 성매매 20명 검거 경북 구미경찰서는 3일 스마트폰 채팅방에서 만나 성매매를 한 혐의로 A씨와 남성 19명 등 모두 20명을 붙잡았다. A씨는 지난 2개월동안 스마트폰 앱 채팅방에서 '즉석 만남'이란 글을 올린 뒤 이 글을 보고 연락해온 남성들과 만나 현금 10만원씩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9.03 15:30
검찰, KT&G 납품업체 5곳 추가 압수수색 KT&G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오늘, KT&G에 담뱃갑을 공급하는 협력업체 S사와 거래관계에 있는 또 다른 납품업체 5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SBS 2015.09.03 15:28
'무음 카메라 앱' 이용 여성 치마 속 찍은 20대 덜미 스마트폰에 내려받은 무음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여성들의 치마 속을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2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9.03 15:25
'사랑의 쌀'로 돌아온 병뚜껑 2만 개 짬짬이 모아둔 병뚜껑이 '사랑의 쌀'로 돌아왔습니다. 충북 충주시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하이트진로 충주영업소는 3일 병뚜껑과 '사랑의 쌀'을 교환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SBS 2015.09.03 15:18
'기특한 초등학생들'…90대 할아버지 지갑 찾아줘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3일 길바닥에 떨어져 있는 지갑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준 초등학생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양 소재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나모양 등 3명은 지난달 23일 오후 3∼4시쯤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던 중 길거리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SBS 2015.09.03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