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요양원 사고 방치해 결국 사망…배상책임 40%" 노인요양시설에서 위탁 노인이 낙상 사고를 당해 사망에 이르렀다면 사고 직후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은 요양시설이 40%를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SBS 2015.08.18 08:46
박 대통령, '北 지뢰도발' 부상자와 통화…"군인정신 큰 귀감"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군의 비무장지대 지뢰도발사건으로 중상을 당한 수색대원 2명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위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오후 2시 40분 이번 사건으로 오른쪽 발목을 절단하고 국군수도병원에 입원 중인 김정원 하사에게 전화를 걸어 "부상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고 참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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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도로 아래 지름 2m 동공…출입 통제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깊이 2미터, 지름 2미터짜리 지하 동공이 발견됐습니다. 구청은 교통을 통제하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박아름 기자입니다. SBS 2015.08.18 08:28
3년간 8번 쪼개기계약…'초단기 근로자' 전락한 공립고 강사 충북 진천의 공립 고등학교가 '산업체 우수강사'를 상대로 3년 동안 무려 8번이나 재고용하는 '쪼개기 근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5.08.18 08:25
차량 덩치 커졌는데 주차면은 25년째 그대로…'문콕' 사고 급증 차량 덩치가 커졌는데 주차구획 공간은 넓어지지 않아 발생한 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발표한 '주차장 사고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부주의하게 차량 문을 열다가 옆에 주차된 차의 옆면을 찍는 이른바 '문콕' 사고가 최근 5년간 2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SBS 2015.08.18 08:17
단양 자원재활용 공장 화재 진화…1억9천여만원 피해 어제 새벽 5시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 적성농공단지 내 자원재활용 공장 창고에서 난 불이 25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오전 6시 30분쯤 진화됐습니다. SBS 2015.08.18 08:12
별세 후에야 'CJ 회장' 된 삼성가 장남 이맹희 "세상을 뜬 뒤에야 CJ 회장이 됐네요" 재계 한 관계자는 지난 14일 지병인 암으로 별세한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에 대해 이 처럼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SBS 2015.08.18 08:08
'방산비리' 김양, 이번엔 재판장과 '한솥밥 변호인' 선임 해군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 도입비리로 지난달 구속기소된 백범 김구의 손자 김양 전 국가보훈처장이 재판장과 같은 법원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변호인을 선임했습니다. SBS 2015.08.18 08:07
정부법무공단에 국회의원 아들 변호사 '특혜 채용' 논란 현역 국회의원 아들이 정부법무공단 소속 변호사로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에 관해 일부 법조인들이 채용심사 자료 등 정보 공개를 청구했습니다. 김태환 변호사는 청년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한 법조인 572명이 정부법무공단에 새누리당 국회의원 아들인 로스쿨 출신 K씨 채용 당시의 서류심사 및 면접평가 자료 등을 요구하는 정보공개 청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18 07:53
철거 직전 건물에서 백골 발견…경찰 수사 경기도 동두천시의 철거 직전의 한 건물 안에서 백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동두천시 소요동의 빈 3층짜리 건물 지하 계단 아래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을 고물상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5.08.18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