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동안 4년8개월 간 입원…50대 2명 보험사기 구속 11년 동안 4년 8개월을 입원하는 등 많이 아프지 않은데도 장기간 입원을 해 수십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두 가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경미한 증상에도 입·퇴원을 반복해 수십억원의 보험금을 받아챙긴 혐의로 51살 이 모 씨와 50살 홍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15.08.18 11:32
"검찰 수사관인데…" 보이스피싱으로 9천여만 원 사기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보이스 피싱으로 9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씨 등 자금 인출책 3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이들에게 범행에 쓸 통장을 빌려 준 혐의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 2015.08.18 11:26
청계천·대학로 '파라솔 식당' 허용…푸드트럭 활성화 서울시가 민생경제와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규제개혁 방안을 내놨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안으로 청계천로를 포함한 무교동·다동 관광특구, 대학로의 음식점과 제과점이 가게 앞에 식탁과 의자, 파라솔을 놓고 영업할 수 있게 하겠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5.08.18 11:22
'폭염 속 훈련' 숨진 중학생 사망원인은 '열사병' 폭염 속에 훈련을 받다가 숨진 전북 군산의 한 중학교 태권도부 학생은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A 군을 부검한 결과 '열사병에 의한 사망' 소견이 나왔습니다.A 군은 지난 7일 오전 11시40분 군산시 월명동 월명공원에서 대회 출전에 대비해 훈련을 받다가 쓰러져 나흘만인 10일 오전 6시10분 숨졌습니다. SBS 2015.08.18 11:22
제자 강제추행한 교사 집행유예 2년…항소 기각 최근 교사들의 잇따른 성추행으로 교원단체가 대국민 사과를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 의정부에서도 한 교사가 제자의 몸을 더듬는 등 추행해 처벌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법원에 따르면 의정부시내 A고교 김 모 교사는 지난해 5월 교내 지하에서 1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B양에게 담배 피우는 아이를 잡으러 가자고 제안, 운동실로 함께 간 뒤 운동실에서 B양의 양 볼을 잡아 고개를 돌려 자신의 볼에 입을 맞추게 했습니다. SBS 2015.08.18 11:22
내일 오후 2시 서울 전역 민방공 대피훈련 서울시는 19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내 전역에서 제399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대피훈련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훈련경보는 훈련공습경보, 경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발령된다. 연합 2015.08.18 11:20
경찰, 김해 종합병원 화재원인 규명 착수…현행법 위반 수사 지난 16일 밤 경남 김해의 한 종합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환자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진 사고와 관련, 경찰이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섰다. 연합 2015.08.18 11:11
심야시간 자전거 상습 절도…몽골인 5명 덜미 경기 평택경찰서는 18일 상습적으로 자전거를 훔친 혐의로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E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달 16일 오후 11시∼오전 1시 사이 경기도 평택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복도에 놓인 주민 연 모씨의 자전거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시내 아파트나 빌라에서 자전거 4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8.18 11:08
검찰, 국민체육진흥공단 '탈세 혐의' 수사 서울중앙지검은 서울지방국세청이 탈세 혐의 등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을 고발한 사건을 특수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올 상반기 세무조사 과정에서 공단 측이 소득세와 개별소비세 신고를 일부 누락한 사실을 확인하고 8백억 원대 세금 추징과 함께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SBS 2015.08.18 11:06
성추행 강사 죗값 치르게 한 소녀의 '용기있는 고백' "나 한 명의 용기로 신고하는 사람이 늘고 성범죄자들을 강하게 처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운동 강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한 소녀가 피해 1년여 만에 용기를 내어 피해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SBS 2015.08.18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