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22%만 "사회 안전하다"…메르스 사태로 하락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 완만하게 회복되는 추세였던 사회 전반의 안전 체감도가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등으로 다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부가 규정한 이른바 '4대악' 중 성폭력이 최우선 근절 대상으로 꼽혔다. 연합 2015.08.12 16:03
해수욕장서 참변 중학생, 친구 구하고…'살신성인' 지난 10일 신안의 한 해수욕장에서 조류에 휩쓸려 숨진 A양을 먼저 구한 뒤 안타깝게 변을 당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A군과 조류에 휩쓸렸다가 해경과 소방대원에게 구조된 B양은 "무릎 높이의 얕은 해안에서 친구와 함께 물놀이하다가 갑자기 파도에 휩쓸렸다"며 "위급한 순간에 A가 손을 내밀어 나를 육지 쪽으로 떠밀어 줘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8.12 16:02
경기북부 벌 쏘임 주의보…열흘간 52명 쏘여 지난 1일 오후 6시께 의정부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3개월 난 아기가 벌에 쏘이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는 의식이 흐릿해지는 증상을 보이긴 했지만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다. 연합 2015.08.12 15:59
일본대사관 앞 분신 최현열 씨, 근로정신대 단체도 후원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수요집회에서 분신한 최현열씨는 민간단체인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도 후원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8.12 15:59
보수논객 변희재, 오마이뉴스 등 상대 손배소송 패소 보수논객 변희재 씨가 자신의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를 잘못 보도했다며 인터넷 매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는 12일 변씨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시민기자 등 6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연합 2015.08.12 15:50
교사 성추행 파문 서울 공립고교에 새 교장 임명 서울시교육청은 남자 교사들이 교내에서 연쇄 성추행 파문을 일으킨 서울의 공립 고교에 새 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학교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새 교장을 조기에 임용했습니다. SBS 2015.08.12 15:30
"'암살' 여주인공 모델은 영양 출신 남자현 지사" 경북 영양군은 '여자 안중근', '독립군 어머니'라고 하는 항일투사 남자현 지사의 업적을 재조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12 15:29
1인승 전기차 '트위지' 내년 초부터 시험운행 가능 현행법상 적합한 규정이 없어 시험운행이 불발된 르노삼성의 1∼2인승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내년 초부터는 달릴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SBS 2015.08.12 15:27
육해공 사관학교 경쟁률 모두 상승…공사 34대 1 육·해·공군 사관학교의 입학 경쟁률이 모두 지난해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016학년도 육군사관학교의 경쟁률은 22대 1, 해군사관학교 25.1대 1, 공군사관학교 33.9대 1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5.08.12 15:23
[카드뉴스] "일본의 간호사는 안 하겠다" 박차고 나온 한 여인 일본이 대한제국을 집어삼킨 지 1년 뒤인 1911년 초. 총독부는 대한제국 황실에서 일하던 궁녀 등 326명을 해고했습니다. 그중에는 어린 시절 아기나인으로 궁에 들어와 일하고 있던 궁녀 박자혜도 있었습니다. SBS 2015.08.12 15:20